빨고 흔들고 또 빨아버리고 유혹해버리고 꽂아버리고 싸게해버리고...

안마 기행기


빨고 흔들고 또 빨아버리고 유혹해버리고 꽂아버리고 싸게해버리고...

아비비디 0 10,260 2019.02.12 19:18
블랙홀
규리
야간
10

어이구 춥다!!! 


날씨가... 완전 미쳐버려가지고... 


꼬추랑 뽕알이 얼어붙어서 블랙홀 도착해서 


따뜻한물에 샤워한번하고 실장님과 미팅을합니다. 


실장님이 마침 저한테 잘어울릴만한 언니가 있다면서 


규리를 추천해주네요 . 조금 대기시간이 있다고하지만 


기다렸다가 안내를 받습니다. 


자동문이 스르륵 열리더니 " 오빠 안녕하세요 " 


눈웃음이 초승달이 되었네요 보라색 원피스를 입었는데 


너무 이쁘네요 ... "오빠 여기앉아" 전 누가 보는게 싫어서 


방으로 들어왔네요 ㅎㅎ 방안은 엄청 따뜻하고 아득하고 


규리랑 잘어울리는 방입니다. ㅎㅎ 냄새도 엄청 향긋하구요 


가운을 벗으려고하자 자기가 벗겨준다며 가운을 벗기고 


침대에 앉아서 담배를 필까 


매너했습니다 ㅋ 그리고 샤워하러 가길래 샤워하고왔다고하고 


가글만 하자고 합니다. 가글하는데.. 대뜸 키스 가글입니다 ㅋㅋ


신기했네요 근데.. 저의 꼬추는 움찔하고 다시 침대에 앉았는데 


규리가 옷을 다 벗는데.. 와 몸매 정말 좋군요 부드러운피부 


만지고싶어지네요 .. 살짝 터치해봤는데 촉감 캬~~하 베리굿입니다. 


그리고 검정색의 속옷 다비추는... 야해야해 +.+ 


음악소리를 키우더니 제앞으로와서 춤을 추네요  


엄청 야릇한 음악에 맞춰 몸을 막 더듬어가며 입술은 지긋이 깨물어주고 


가슴을 만졌다.. 엉덩이를만졌다.. 무릎꿇고 저의 다리로 왔다..


조금씩 다가올듯말듯 하다가 다리부터 애무를해주고 위로올라타 비벼주다..


또 꼬추를 .. 덥썩! 이미 춤으로 흥분된 저에겐 가혹행위였습니다 ㅜㅜ 


bj실력이 아주 상당합니다.. 그리고 음악볼륨을 조용히 내리곤 키스를하면서 


침대에 눕혀가지고 애무를 해주는데... 아.. 흥분도 200% 폭발!! 


쿠퍼액은...흐르고 흘러서.. 죽겠네요 .. 온신경은 꼬추에몰려가지고 


그만할줄알았더니..  똥까시로 또한번 저를 미치게 만들고 


여상위로 들어오네요 .. 정신없습니다..진짜 넣자마자 쌀거같은느낌 


쪼임이..장난아니에요 신음소리를 귓가에 되면서 섹시하게 소름이 쫙 


섹드립도... 즐겨봐 느껴봐 좋아 .. 정신이 나갔습니다. 


그리고 뒤로 해달라며 자세를 잡는데 거울로 보는순간 엉덩이보고 


쌀뻔했네요 근데.. 뒤로 딱 하는순간 진심 7번 흔들었나? 그대로 발사했네요 


너무 예열이 많이된건가..아님 제가 토끼인가... 야속한 마음이..ㅜㅜ 


아 정말 다음번에 투샷으로 봐야되겠어요 ㅜ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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