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들어왔다는 뉴페이스 조아를 추천 받았습니다.

서비스가 아주 기깔난다는 실장님에 어드바이스를 받고 조아를 만나기위해 

샤워를 합니다..샤워를 하고 나오니 조아가 "오빠~반가워"라고 말하며 

함박 웃음을 지어주는데 어우..서비스과에 언냐라고 해서 외모는 크게 기대는

안했는데 외모도 괜찮습니다..이쁩니다..조아가 의자에서 간단한 이벤트를 

해줄려고 하는데 받아보았기에 패쓰를 외치고 방으로 들어가서 저는 연초를

조아는 전자 담배를 피며 오순도순 이야기 꽃을 이어나가봅니다.

조아가 오빠 이제 씻자라고 말하며 제 앞에서 스르르..옷을 벗는데 

깡 마른 스타일은 아닙니다..살짝 약통에 글래머한 몸매가 보이는데 

저는 이런 몸매를 더 선호하는지라 벌써부터 꼴릿..꼴릿!!

가슴은 수술했지만 전혀 이물감이 느껴지거나 딱딱하지 않아서 자연산이라고 봐도

무방할정도에 가슴입니다..욕실로 들어가 물다이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뒷판부터 시작으로 등을 시작으로 발목까지 혀로 호로록..호로록 아쿠아를 빨아들이기 

시작합니다..그러다 조아에 전매특허인 응까시가 훅 들어오는데 으악..

진심으로 쌀뻔했습니다..수박 겉핡기식 응까시가 아니라 아주 응꼬를 후벼파서 

안으로 혀를 밀어넣으며 깊숙이 한참동안을 빨아주며 손은 한시도 쉬지않고 

저에 존슨을 무차별 괴롭혀줍니다 ㅠㅠ 진짜 죽을뻔했습니다..느낌이 너무 좋아서요 ㅋㅋ

이래도 가다간 서비스 받다가 전사할꺼 같아 스톱을 외치고 침대로 향합니다.

침대에 먼저 누워있으니 조아가 물기를 닦고 성큼성큼 다가옵니다...

또 한번 온몸을 애무하기 시작하다 응꼬 집중 공략~~

아주 똥꼬를 개박살을 낼려고 작정을 했나봅니다..진심 입에서 저도 모르게 신음이 튀어나왔습니다.

콘을 장착하고 조아를 침대에 눕히고 정상위로 조심스럽게 진입~~

미친 서비스를 겨우겨우 참아내서 그런가 신호감이 벌써부터 정상위로 몇번 흔들다가

진짜 급 토끼가 되어 그대로 발쓰아!!

시간이되어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졌습니다..

진심 응꼬 테러범 조아 미쳤습니다..영혼 털리고 싶으신분들은 조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