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오랜만에 간만에 안마달림

여자친구랑은 냉전중이라...함부로 건들릴수도 없고...쩝...

이나이에 딸을 잡을수도 없고 해서....사이트 정독중...

한 후기를 읽어보고 급 방문하게되었네요.

호수를 처음보니까

후기에서 보듯이 역시 뒷태 몸매 뭐하나 빠짐없는 그녀군요

와꾸는 섹시한 느낌이 강하게 나는 느낌이네요

대화를하니깐 꿀이뚝뚝 떨어지네요 뭐가그렇게 재밋는지

말을할때마다 빵빵터지네요 허허 ㅎㅎㅎ 그러면서 어색함이 풀렸고

씻을까? 호수의 손을잡고 씻으러갑니다  뒷태진짜 하트궁댕이!!

씻겨줄때에도 터치가 상당히부드럽네요. 아이처럼 다뤄줘서

소중이가 차렷! 해버렸네요. 물다이에 누워 물온도 체크도 해주고

꼼꼼한 서비스 받을때마다 느낌이다른 물다이

터져나오는 신음과 흠하 하면서 쪽쪽빨아주는 호수언니 그리고

사람미치게하는 테크닉! 정신없네요. 더이상 있다간 분출할꺼같네요 ㅜㅜ

침대로와서 물다이의 복수를위해 여자친구다 생각하고

호수의몸을 탐험해봅니다. 키스도 잘받아주고 귓볼도 살짝하니깐

몸에 소름이돋는게 느껴지네요 ㅎㅎ 이때다!싶어

가슴부터 호수의 꽃잎까지 냠냠해주니깐 터져나오는 청정수

젤따윈 필요없습니다~ㅎㅎ

선물을 장착하고 짜릿한 연애가 시작됩니다

앞으로 쑤컹쑤컹 호수를 위에올려놓고 막치기 시전해주니깐

데시벨이 점점커지는 호수 ^^ 음하하

연애감 상당히 best 마무리는 뒷치기 호수의 하트궁댕이를 보며

벨이울리는데도 호수랑 저는 찐한키스

두번째 벨이울려서야 방에서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