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가 생각나서

밥만 먹고 바로 나와서

선릉으로 출발

선릉가면서 실장님하고

통화하면서 ~~ 고고

실장님 왈 지금 오시면 언니 볼수있다고

저는 오케 지금 가는중이고

30 분 정도 있으면 도착한다고 하니

천천히 오라고 해주심….

말이라도 얼마나 고맙던지 참…ㅎㅎㅎ

늦게 않게 세이프~~~~~
와꾸가 상급이라고 표현하기는 좀 그렇지만…

전 정말 만족스러운 언니였네요  조금만 나이를 먹으면~

훗… 꽤 좋은 언니로 발전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이쁜하연수가...서비스도 해주는데...

언니 서비스 굉장히 꼼꼼히 해줍니다 ~

이것저것~~ 빨아 주고 만져주고~~~

부랄 을 아주 컨트롤 잘하네여 ~~

침실로 와서 연애시작~

젖꼭지 집중공격하는데!! 아흠 굉장 합니다!!

이렇케 맹렬히 공격을 퍼부어 되니!! 존슨이 커집니다..

제가 이제 복수할 차례 이군여!!!! 열심히 펌프질 합니다

가슴도 빨면서 제 손은 계속 언니 가슴 주물럭 거립니다!!

그런후 , 뒤치기로 전환해서 박 아줍니다!!

신음소리 아끼지 않고 마구 마구 내줍니다

아흠 아흠 헉헉 !! 언니 피부 또한 애기 피부같이 좋습니다!!

다리 빨아가면서 엉덩이 때려가면서 흥분이 절정에 다다를데 사정 하고  나왔습니다.

엉덩이를 때렸더니 미안해서~ ㅋ 꼭 안아주고 나왔습니다.. 그래도 앵겨 붙는거 보면


ㅋ 싫지 않은 눈치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