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후기 내상없는 여자

안마 기행기


솔직한 후기 내상없는 여자

스토렌 0 10,446 2019.02.12 14:45
블랙홀
실버
중간조
10

매끈한 피부에 잘빠진 기럭지 보기만해도 눈정화가 되는 실버 


고양이상과 여우상이 섞여있는 와꾸까지 


그냥 첫눈에 즐달기운이 풀풀~ 


본서비스전에 맛배기 서비스만으로 똘똘이가 날카로워지고 


방안에 들어와 수다떨다가 천천히 옷을벗는데 


자크를 벗기자 구릿빛 피부 진짜 안만져봐도 한눈에 탄력있어보이는피부


정말 잘빠졌다. 


탕에들어와 같이 치키치카를 하고나서 물다이에 눕는다. 


아쿠아를 바른후 내몸에 밀착하여 시작된 서비스 


이곳저곳을 누비다가 똘똘이 부여잡고 목끝까지 밀어넣어버리곤 


나를 바라보는데 아드레날린이 터져나올꺼같다. 


69돌아누울때 대음순부터 소음순까지 마구 핥았다. 


신음은 섹하면서 나를 미치게 만들고 몸을일으켜 침대로갔다. 


침대에서 미친놈마냥 키스를 퍼부어가며 그녀의 클리를 핥았다.


다리가 처음에 m자 였는데 하다보니 어느덧 y자가 되어버리고 


다시한번 69를 했는데 둘이같이 빨다가 그녀의 엉덩이떨림이 느껴져 


이제 빨리 거사를 치뤄야할꺼같았다. 


보통은 여상위를 먼저하거나 아님 거꾸로 돌아서한다. 


하지만 난이미 미쳐있었고 실버를 눕혔고 그위로 올라와서 


처음부터 강강강강 파워섹스를 진행했다. 얼마되지않아 


실버의 보지에선 물이 흐르고 질척임은 더욱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꽂아진체로 자세를 바꿔 뒤로 엉덩이를 쭉 빼는 그녀에게 나는 


나의 실력을 한껏 뽐내었다. 그때 사정임박감이 밀려들어오자 


그녀를 뒤로 눕혀 표효를하며 시원하게 발사를 했다. 


침대에 나란히 누워서 키스를 하였고 내옆에 찰싹붙어 


눈을바라보며 이야기하던 찰나에 벨이울린다. 


근데도 꿈쩍도 안하고 나랑계속이야기를하다가 얼마 지나지않아 


벨이 한번더 울리자 나를 정성스레 씻겨주고 밖에까지 마중나와주었다.


실버는 정말 배려심도 많은거같고 난 무엇보다 실버와의 섹스가 제일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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