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신비 | |
주간 |
블랙홀에는 주,야간으로 무한 쌍두마차가 있습니다.
주간에는 신비,야간에는 손양 오늘은 벼르고 벼르고 있었던 신비를 보기위해
업장에 신비 무한 코스를 당당히 예약을하고 기분좋은 마음으로 업장을 향해 출발합니다.
도착해서 실장님과 가벼운 인사를 나누며 신비를 만났는데 오우..참 어려보이는데
섹시한 느낌이 강한 그녀가 인사를 하며 팔짱을 끼며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홀복은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옷을 입고도 풍만한 가슴은은 어떡해 할수가
없는지 가슴이 아주 먹음직스럽게 풍만하더군요 ㅎㅎ
방으로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왔냐고 신비가 물어보길래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고왔다고
말하니 잘했다면서 욕실에서 그럼 간단하게만 한번 더 씻자고 말하며
욕실에서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서 1차전을 시작합니다.
키스부터 끈적하게 들어오며 적극적으로 혀를 낼름..낼름 입안 곳곳 신비에 혀가
입을 휘젓습니다..키스가 끝나고 젖꼭지를 시작으로 저에 똘이를 후릅..후릅..BJ를 해주기
시작하는데 오우..느낌이 좋아 벌써부터 하늘높이 솟아오릅니다 저에 똘이는..
바로 콘을 장착하고 삽입을 시도해봅니다..
여상으로 먼저 신비가 떡방아를 찍어주며 자세바꿔 정상위로 팥팥팥...
신호감이 밀려와 그대로 발쓰아!!
그렇게 1차전을 마치고 숨도 고를겸 담배를 한대피고 욕실로 들어가 물다이에 누워봅니다.
물다이에서 휘황찬란한 서비스를 받으며 홍콩을 몇번을 왔다갔다 했는지
특히 하비욧을 해줄떄는 그대로 대형 사고를 칠뻔 ㅎㅎ
신비에 서비스를 받은이 또 다시 똘이가 기립을 하기 시작하고 콘을 장착하고
물다이에 신비를 후배위 자세로 자세를 잡으라고 말하며 헛헛헛...
자세를 잘 잡아줘서 자유자재로 강하게..부드럽게 피스톤질을 할 수 있었네요.
그렇게 또 신호감이 밀려와 2차전도 무난하게 성공...
간단하게 다시 한번씻고 침대로 다시 자리를 옮겨 잠깐에 토킹 어바웃좀 하다가
신비가 또 다시 저에 존슨을 손으로 터치~터치!!
손으로 흔들~흔들어주며 세워지기를 기다리는데 이놈에 똘이는 3번은 안되나보군요..
도저히 기미가 안보이고 시간이 다되어 신비에게 그만을 외치고 씻고 퇴장하였네요.
어떡해서든 뭐하나라도 챙겨주고 신경 써줄려고 하는 신비에 무한 코스 와우..대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