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양복점안마 | |
선릉 | |
2월 | |
은솔 | |
박보영/ 160중반 극슬래머 C컵 | |
야간 | |
10점 |
요 며칠동안 지방에 내려갔다가 한동안 달리질못해서 기분풀겸 서울 올라오자마자 달렸습니다
유난이 은솔양이 땡기던 저녁. 일찌감치 실장님께 전화해서 야간에 방문하려고하는데 미리 예약좀 부탁드린다고하고
8시반이 조금 넘은시간에 예약시간보다 일찍 도착했습니다. 평일이었는데도 엄청 북적이던 양복점..
곧바로 계산을마치고 락카키하나 받아서 깨끗하게 샤워를한뒤, 객실에서 잠시 쉬고있다가
실장님께서 모시겠다며 안내해주셔서 오랜만에 보게된 야간조에이스 은솔양!!!
꼴릿한 몸매가 드러나보이는 속옷만 입고있던 은솔양..
군살하나없는 슬림하고 탱탱한 몸매와 T팬티로 아슬아슬하게 소중이를 가린채로 엘베에서 마주했는데
보자마자 안겨오면서 키스하기시작하는 은솔양!!! 자연스럽게 엉덩이살결에 손이가게되서 만지작거리며 올라갔습니다
이 처자도 어린나이에 속하는처자라 예전부터 피부결이 무척이나 좋은처자입니다.
엘베문이 열리고 은솔양의 손을잡은채 방안으로 들어가서 같이 담배한대 피우며 담소를 나누다가
아슬아슬하게 중요부위를 가리고있던 속옷을벗으며 가볍게 샤워를하고 물다이 시작...
며칠동안 굶주렸던터라 많이 예민해서그런지 전보다 더 몸을 비비꼬으면서 흐느끼게되는 은솔양의 애무!!!
초밀착한채로 부비부비를하다가 똥까시까지 맛깔나게 해주는데 하마터면 쌀뻔했습니다
침대에서는 제가 리드하는쪽으로 시작부터 장키스를 나누며 부드럽게 가슴부터 만지작...
플레이가 무르익을수록 은솔양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점점더 커지고 반응이 올라오자
정상위로 시작하며 동시에 키스!!! 신기한게 은솔양과 섹을나눌때면 늘 느끼는거지만
연애를 진행하면 진행할수록 점점더 쪼여오는 느낌이 강해져서 자꾸만 발사신호가와서 조루가되버립니다...
사정까지 개운하게하고난뒤 한동안 누워서 껴안은채 애인모드를 즐기다가 아쉽지만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