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양복점안마 | |
선릉역쪽 | |
지난주 | |
우주소녀 | |
귀엽고 이쁨/ 163 A+컵/ 늘씬한 몸매 | |
야간조 | |
10점 |
쉬는날 밤에 혼자 집에있으니 강한 달림욕구가 물밀듯이 밀려오는바람에 ㅎㅎ
늦은시간이었지만 야간실장님께 카톡한번 보내봤더니 잠시후 답장이와서 전화드렸네요
천천히 와도된다면서 기분좋게 응대해주시는 실장님 ㅎㅎ 차를몰고 선릉에 도착하자
주차 도와주시는 직원분께서 차도 편하게 주차해주시고, 여유있게 업장으로 들어갔네요
새벽1시쯤이었는데도 피크시간만큼이나 사람이 많이있어서 '역시 양복점..' 이라는생각이 절로드는 분위기
안쪽에서 여실장님들께서 반갑게 맞이해주셨고 미팅룸에서 대화를나누면서 라인업을 쭉 보다가
우주소녀로 초이스했네요 ㅎㅎ 요즘 이 아이에게 푹 빠져있어서 헤어나오질못하는군요
천천히 샤워를하고 나와서 실장님과 농담몇마디 주고받으며 기다리고있으니 엘베앞으로 안내해주시고
문이 열리자 귀여운말투로 웃으며 반갑게 반겨주고 인사하는 우주소녀 ㅎㅎ
품에 쏙 안기는체구라 껴안고나서 보들보들한 피부를 손으로 느끼자마자 '역시 ㅎㅎㅎ' 라는생각이 들정도로 좋았네요
탕방 안으로 들어가서 나란히 앉아 음료수마시면서 응큼한 손?장난을 치며 분위기띄우는 발랄한 소녀
그렇게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면서 슬쩍슬쩍 시스루 사이로 보이는 몸매에 불끈하네요 ㅎㅎ
점점 기둥이 빳빳해지기시작하고 우주소녀의 놀림을받으며 ㅎㅎ 같이 간단한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야한멘트를 날리며 애무하기시작하는 우주소녀,, 여기저기를 한껏 애무해주더니
자기도 빨아달라며 69자세를 유도하길래 저또한 정성스럽게 빨아주자 흐응앙 하는 특유의 신음소리를내는 우주소녀
어느새 장갑이 씌워지고 그대로 여성상위자세로 붕가붕가를 시작하는데
애무를 너무 강하게받은탓인가 아니면 제가 너무 많이느낀탓인가.. 몇번 흔들지도않았는데 쌀거같은 기미가 ㅎㅎ
우주소녀한테 쌀거같다고하니깐 "오빠 조금만 이따가 싸면안돼?" 라며 더해달라는 우주소녀 ㅎㅎ
뒷치기자세로 자세바꿔서 잠깐동안 애무한번 해주고 다시 시작했는데 역시나 안되겠더군요
엉덩이를잡고 힘차게 붕가붕가하며 마지막한방울까지 쥐어짜내고나서 폭풍애인모드의 키스타임 ㅎㅎ
역시 우주소녀는 진리네요, 야간에 출근했다고하면 한번쯤 보시길 추천드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