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 | |
오늘 | |
야간 |
금붕어에 도착해서 커피한잔 마시고
오늘이를 보기로 했습니다.
안내 받고 입장하니 오늘이가 앞에서 반겨주네요.
오늘이에게 복도에서 터널서비스를 받으며
존슨을 빨리다가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역시 오늘이는 마인드도 참 좋네요.
오늘이를 벗겨놓고 보니 큰키에 몸매도 잘빠졌습니다.
날씬한 몸매에 C컵 가슴을 달고 있는데
참으로 먹음직스럽네요.
보기만 해도 꼴릿한 오늘이의 알몸은
정말 예술인거 같습니다.
오늘이와 물다이로 이동해서 서비스를 받는데
느낌이 왜 이렇게도 좋은지 정말 훌륭하네요.
서비스 도중 너무나 꼴려 침대로 가자고 한뒤
곧바로 키스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오늘이가 밑으로 내려가더니
쩝쩝 존슨을 맛깔나게 빨아주네요.
그러면서 제 허벅지에 C컵 가슴을 비비는데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이번에는 오늘이와 자세를 바꿔 가슴부터 빨아준뒤
밑으로 내려가 봉지를 아주 맛깔나게 빨아주니
오늘이가 좋아서 어찌할바를 모르네요.
이어서 삽입을 했는데 느낌이 아주 기가막힙니다.
그리고 펌프질 할때마다 표정이 정말 꼴릿했네요.
이렇게 오늘이와 열심히 떡을 치며
올챙이들을 무대기로 방출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