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꽃님 | |
야간 |
애플은 오랜만에 방문해보네요.
들어가자마자 여자실장님과 미팅! 오늘은 진짜 와꾸 좋은 친구로 요청했습니다.
잠시 생각하시더니 좀 기다리셔야 하는데 어떠냐고 하시는데 상관 없다고 했죠.
어차피 각오하고 왔으니까요.
잠시(?) 기다리다가 시간 됐다는 말과 함께
엘리베이터로 이동 문이 열리며 오늘의 주인공 꽃님이가 서 있네요.
진짜 이쁘네요.
진짜 와꾸 좋은 친구 소개 시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 마자 인사 하고 바로 진한 키스부터 들어갑니다.
그리고 복도로 이동 했는데..
우와!
전에 왔을때 보다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여기저기
헉
이거 야동보다 더 충격적입니다.
이런걸 생생하게 본다니...
여기저기 언니들이 손님들께 서비스 해주는 것 부터
조금 시간이 지나자 손님과 한몸이 되는 것 까지
진짜 라이브로 보여주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정신차리라고 한마디 해주는 꽃님이 아니였으면 큰일 날뻔
그런데 이 공간안에서 꽃님이가 제일 이쁘더군요.
으하하 승자가 된 기분이랄까
일단 의자에 앉아서 꽃님이의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이쁜 친구가 서비스를 해주니 벌써부터 똘똘이는 성을 내고 있네요.
장갑을 장착하고 바로 올라오는데
그대로 그녀를 받아줍니다.
천천히 그리고 강하게 움직일 수록 꽃님이의 몸이 떨리는게 느껴지네요.
그러다가 너무 시간이 지났네요.
일단 방으로 와서 잠시 쉬고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해보고
다시 서로 애무를 하고 이번엔 올탈로
복도로 나와봅니다.
다른 방 앞으로 가자고 하는 꽃님이의 말에 오케이하고
다른 방 앞 문앞에서 그녀와 사랑을 나눠봅니다.
안에 계신 분들도 놀랐는지 계속 처다 보시네요 ㅎㅎ
마무리는 침대로 이동해서 그녀의 안에 모두 쏟아 내줬네요.
크으..
이런 이쁘고 참한 친구를 소개 시켜주신 실장님께 감사드리고
빠른 시일내에 다시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