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갈수록 리얼한 반응이 좋은 언니

안마 기행기


들어갈수록 리얼한 반응이 좋은 언니

야키스 0 10,168 2019.02.12 21:04
Lock
하나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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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나서 오늘은 달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Lock에 전화를 걸어봅니다.
전화상으로 밤에 방문한다고 하고 10시쯤 도착할꺼 같다고
얘기한 후에 위치를 안내받고 강남역으로 이동합니다.

Lock의 경우 강남역 1번출구에서 도보로 5분이내로 도착합니다.
시간에 맞춰서 도착후 입장하여 안내를 받아
샤워실로 향하게 됩니다.

샤워실에서 씻고 난 후에 바에 앉아 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진행합니다.
전 글래머 언니를 부탁드렸습니다.
잠시 쥬스를 한잔 먹으면서 기다리는 사이에
하나언니가 도착했다며 엘베 문으로 안내합니다.

엘베 안에서는 언니가 인사를 하며 내 손을 잡습니다.
미팅한 대로 글래머한 가슴에 육감적인 스타일인 언니입니다.
키도 작지 않은 168정도 되는 키에 섹시함이 더해지니 만족스럽습니다.

인사를 하며 키스부터 시작하며
복도로 다가가 의자에 저를 앉히고 가운을 재끼고 애무를 시작합니다.
이미 옆에서는 합체가 되어있는 어느분이 계시지만
저는 더욱 힘차게 진행하면서 박아봅니다.
방으로 들어갈 타이밍에 손을 잡고 들어가서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며 씻으러 들어갑니다.
씻겨준다고 하며 살살 내 몸을 건드는데 우리 똘똘이는 이미 준비가 완료 되었나봅니다.

준비가 완료 되었다고 판단해서 바로 본게임에 들어갑니다.
먼저 애무를 한참 받고나서 눕힙니다.
키스를 주고 받으며 준비를 한후에 목덜미를 지나 가슴골을 지나서 다리까지 가는
애무를 받아보니 더욱 하고 싶어집니다.
이제 넣어봐도 되냐고 묻자 깊게 넣어달라는 그녀...
정상위로 소중한 그곳에 진입하는데 조여주는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여유롭게 강약을 조절해가면서 즐기는 도중에 왔다갔다 하는 다른 분들의 스킬에
지고 싶지 않아서 열심히 뒤로돌려서도 해보고 위에서도 해봅니다.
결국엔 정상위가 제일 좋아해서 눕히고는 마무리를 해봅니다.

마무리를 하니 꼭 껴안아주면서 좋았다고 하는 하나를 보아하니
조만간 다시 찾아와야될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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