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 |
지현 | |
야간 |
너무나도 이쁜 언니가 보고 싶은 그런날~!!!
가끔씩 보는 후기에 슈퍼맨은 한번도 못가봐서
이번기회에 한번가봤다, 와꾸좋다는평들이 많아서 ㅎㅎ
지현이란 이름의 여자.. 이름이 뭔가 끌렸다
우리는 뭐 말보다는 행동이고 역시나 그녀도 안다..
몸을 뽀득뽀득 씻었다, 나의 혀가 그녀의 몸 중 안지나가는 곳이 없으니
그리고 그녀도 마찬가지이기에
그렇게 가볍게 샤워한 후 바로 침대에서 뒹군다
난 서비스따윈 필요없다!!!! 모두 패스를 외쳤다!!!
그녀 벌써부터 떨고 있다
지현이가 "아 벌써부터 떨려 어떻게" 그녀와 입술을 포개며 게임을 시작했다
입술에 파묻힌 나의 혀는 그녀의 입술 사이로 들어간다
미친듯이 파고들어간다 안에서 그녀의 혀가 반긴다
그렇게 그녀의 혀와 내 혀가 주인을 못찾고 뒤엉킨다
뒤엉킨 혀는 서로의 침이 범벅이 되고 그녀의 목덜미부터 한 땀 한 땀
따라 내려오는 나의 혀 그녀의 온몸을 휘젓는다
같이 즐기려는 마인드가 아니면 못하겠지만
그녀는 나를 너무 잘안다
뒤에서부터 앞에까지 자유롭게 노닐다가
보호장갑이라는 장벽과 함께 하나가 된다
정상위부터 시작되는 그녀와의 연애
그녀는 어쩔 줄 몰라한다 지현이 아 나 미치겠어
그래 오늘 같이 미쳐보자 그렇게 우리는 절정에서.....
둘의 깊은 숨소리만을 남기고 내안에 모든 정기를 뿜어내고
언니와둘이 포개져 정적한 숨소리만이 들릴뿐..
말 안해도 그렇게...우린 불꽃같은 섹스를 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