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만 듣고 보던 홈런볼에 다녀왔습니다

야간에 방문을 하려 미리 전화를 드리고

처음이고 하니 누굴봐야 할지 몰라 좋은 언니로 해달라고 부탁해봅니다

밝은 분위기의 업장에 들어가니 밝은 미소로 반겨주십니다  계산을 하고

샤워장 안내를 받아 깨끗이 씻고 나옵니다

커피보다는 녹차를 주문해서 시원하게 한잔마시고 방으로 향합니다

밝은카운터와 홀과는 좀 다른 분위기의 복도를 걸어  방문앞에 섭니다

"모실께요~~"  이 멘트는 전국 어느 안마를 가도 같네요

반달눈웃음으로 반갑게 맞이해주는 언니는 설 언니입니다  눈 웃음이 매우 매혹적인 모습이네요

갸냘퍼 보이기도 하지만 언니의 건강해 보이는 몸매는

옷을 벗지 않아도 그 속이 매우 매력적임을 알수 있네요

예뻐 보이지만 저에게는 매우 사랑스러워 보이네요  말투나 행동도 역시 디게 사랑스럽습니다

담배탐부터 마음을 스르르 녹이는 대화 스킬이나

잘 챙겨주려고 하는 마인드도 이뻐서 그렇게 더 좋아 보였나 보네요

탈의한 언니의 몸매는 매력적인 슬림한 몸매에 자극적인 가슴을 보여주네요

그밑으로 보이는 보기좋은 허리라인과 언니의 그곳까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꼼꼼한 샤워서비스는 기본이고 살짝살짝 스켜가는 손길을 잊지 못합니다

언니의 사랑스러운 외모와 몸매는 침대에서 진가를 발휘합니다

외모가 섹시한 외모가 아닌데도  행동들이  섹시하게 다가 옵니다

매혹적인 눈빛과  그 달콤한 입이 제 몸을 구석구석 햘아 내려 가면서  똘똘이를 덥석무는데

아...목끝까지 들어가는줄

많은 섹스 스킬을 발휘 하진 않지만 몇자세 안되는 자세에서 여러 표정과 신음소리

움찔거리는 배와 촉감 좋은 가슴이 더욱 흥분하게 끔 만드네요

사랑스럽게 생긴 언니와 섹시한 섹스를 즐기니 즐거움이 배가 되네요

외모도 사랑스럽고 연애도 사랑스러우니 이 언니를 사랑하게 될거같은 .. 물론 탕에서만요

그런 느낌이 오네요

첫 방문인데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는 업장이 몇 안될텐데

홈런볼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니 또 방문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