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효민 | |
중간 | |
10점 |
오랜만에 퇴근하고 곧장 달림
도착 해서 계산하고 미팅하다가 문득 생각난 이름
효민이
와꾸로 따져도 추천하고
서비스로 따져도 추천하고
그냥 즐달기운을 품고잇다는 말에
락커키 받고 샤워하고 드뎌 접견
여윽시 ~ 와꾸 좋군요 이쁩니다.
작은얼굴에 눈코입이 다들어가있고
피부도 뽀샤시하고
몸매는 로리로리
확실히 즐달 기운을 품고있는 언니는 맞는듯
대화를 하면서 어색함도 가볍게 풀려버리네요
사투리가 마냥귀엽습니다.
제 무릎위로 올라와서 지퍼를 내려달라며 뒷태를 보이고
살며시 내릴때 괜히 이게 뭐라고 긴장이됫는지
다벗기고 보니 몸매부터 피부 가슴은 핑두.. 왁싱도깔끔히
진짜 로리타하는 기분 충분히 들꺼같네요
샤워하고 황제의자 바디를 해주네요 ?
무슨 서비스? 기대도 안했는데 서비스로도 추천한다는게 사실이네요
하드하진않아요 근데 기분은 엄청좋고 또 생각날정도로 제대로 fm 황제의자네요
침대로 가서 같이 부등켜안고 키스를하며 정성스러운 애무를 해주고
아까받은 똥까시는 예고편이라면 이게 본편이네요 혀를 막 찔러가지고 살살 간지럽히는데
느낌이 오우 오우 거리고 비제이할때 아이컨텍할때 정말 강간하고싶은 충동이..막!!!
결국 덥치고말았습니다. 소중이를 벌려서 양쪽으로 번갈아 가며 빨아재끼고
한손으로 가슴을 만지며 저의 똘똘이를 충분히 예열 시켜서 진입해봅니다.
느낌 대박입니다. 몸매만 로리한게 아니군요 그냥 .. 어린애랑 하는느낌입니다.
실은 필자는 30대 중반입니다.. 근데 효민이는 20대라던데 진짜 그맛그대로 느껴지네요
마치 한신포차에서 운좋게 하나 건져서 따먹는기분이랄까? 그렇게 좌삼삼 우삼삼
열심히 허리운동을하고 마무리는 머니머니해도 뒤치기 아니겠습니까?
파워 뒤치기후 털썩 기운이 쭉 빠져버렸네요 효민이 등엔 땀이 맺혀있고 저의이마에도....ㅎㅎ
그러다 벨이울려서 씻고 조용히 퇴실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