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필 실사 ♥ 오빠 나 아직 거기가 아파... ( 부제 :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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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필 실사 ♥ 오빠 나 아직 거기가 아파... ( 부제 :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적인... )

여우별 0 10,169 2019.02.13 15:11
금붕어
강남역 4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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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율
◎언냐외모 : 단발 머리가 잘 어울리며 귀엽게 느껴지는 조막만한 얼굴에 이쁘장한 고양이상 와꾸랄까? 늘 미소를 달고살며 사랑스럽게 보이던 츠자 ◎언냐몸매 : 171 B컵 프로필 사진 거의 그대로 몸매 가녀린 체형에 늘신하게 잘.빠.졌.다.!!! 탱탱하게 업된 엉덩이에 나도 모르게 손이가요 손이가 피부의 감촉 좋차 너무도 좋은...
밝고 살가운 성격에 사랑스러움까지... 심지어 서비스 마인드와 즐기려는 마인드까지 매우 좋은... 대다수의 남자들이 좋아할 성격이 분명한 여우
야간
9

    



☆ 여우야 여우야~ ☆

 

 

백여시 같은 기지베...

 

활~짝 핀 꽃 처럼 매력적인 미소로 

 

괜스레 설레이게 만들며 자연스럽게 안겨오는 기지베

 

 

가벼운 뽀뽀로 반가움을 표현하며 

 

살갑게 구는 백여시 같은 기지베...

 

 

그녀를 볼때 마다

 

굉장히 매력적인 여자와 사귄지 얼마 안된거 같은 

 

이제 불붙기 시작한 커플마냥 꽁냥 꽁냥 거리는 

 

그 느낌과 분위기에 취해버릴꺼 같죠...ㅎ

 

 

 

 

☆ 오빠 나 아직 거기가 아파... ☆

 

 

간단히 샤워하고 

 

언제나 처럼 그녀의 황제 의자 서비스를 패스하고...

 

( 슬~쩍 궁금하기는 한데 추위에 약한 남자라 ㅠ_ㅠ... ) 

 

 

침대로가 그녀를 품에 안고서 

 

꽁냥 꽁냥한 분위기 속에 가벼운 장난질에 

 

슬~쩍 슬쩍 뽀뽀가 키스로 이어질때면

 

 

조금 어색한 몸짓으로 그녀의 위로 올라가려 했으나...

 

 

" 오빠... 나 왁싱한지 얼마 안되서 아직 거기가 아파 ㅠ_ㅠ " 

 

" 헉... ? 할수...있겠어 ?? " 

 

" 응 ~ 그러니까 출근했지 ㅋㅋ " 

 

 

올라가려던 저를 다시 눕히고 

 

그녀가 올라가서 서비스를 시작해주는데...

 

그녀의 서비스를 받으며 저는 속으로 다짐했죠...

 

( 다음 부터는 서비스 안빼먹구 다 받아야징.......!!! ) 

 

 

전에 볼때는 역립 반응이 너무나 자극적이여서...

 

서비스 안받고 바로 연애 했었거든요 ㅋㅋ

 

 

특별히 화려한 마른다이 서비스는 아닐지라도 

 

꼼꼼하게 강.약 조절하며 기분좋은 느낌이 아흐흑~ 

 

슬쩍 슬쩍 마주치는 눈길에서 베시시 웃는 그녀의 미소가~ 

 

금세 저를 안달나게 만들기에 충분했죠 ㅎㅎ

 

 

보채는 아이 처럼 서둘러 콘을 착용 해달라고 할 만큼 ㅋ

 

 

 

 

☆ 중독 될꺼 같아... ☆

 

 

장난 치듯 시작해서 

 

그곳에서 부터 시작해서 온몸으로 퍼져가는 

 

기분 좋은 느낌에 부르르 떨림이 느껴지며 

 

 

순간 순간 자신도 모르게 터져나오는 반응이...

 

 

단순히 물을 빼기위한 율동이 아닌...

 

서로의 몸을 느끼며 즐기려는 진정성이...

 

 

저를 바라보는 그녀의 표정과...

 

섹시하게만 느껴지는 그녀의 몸짓이...

 

순간적으로 매력적인 내 여자와 하는거 같은 착각이 들며...

 

 

온전히 그녀에게로 빠져들게 되어 모든 신경이 그곳으로 쏠릴때 

 

 

애가 타들어가는 그녀의 표정과...

 

더는 참을수 없는 분출의 욕구에...

 

봇물 터지듯 터져 나올때면...

 

 

저에게 매달리듯 끌어안고... 

 

파르릇.. 파릇.. 떨고있던 그녀...

 

 

그녀와의 연애도 계속 중독될꺼 같은 기분 좋은 여운을...

 

 

 

 

연애가 끝나고 나면 가볍게 샤워하고 

 

저의 품안에서 언제나 처럼 매력적이였던 백여시였죠 ㅎㅎ


언제나 처럼... 또 다시 연장을 고민할 만큼 ㅎ 

 

 

 

 

※ 간략 총평 ※

 

 

추억속에 그녀가 떠오를 만큼 매력적이였던 츠자 

 

마치 좋았던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간거 같은 착각마져 

 

황제의자 바디를 타는거 같았지만 패스해서 모르고 

 

침대에서 서비스나 역립할때 마치 연인 같은 느낌이였다

 

연애감을 생각하기 전에 그녀에게 온전히 몰입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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