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신비 | |
주간 |
블랙홀에서 2월 이벤트로 정가를 내시는 분들에 원가권을 지급해준다는 대박 이벤트를
보고 바로 블랙홀 업장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신비를 점찍어 놓고 있는지라 실장님께 살포시 물어보니 가능하시다고
그렇게 신비를 보기로 결정...신비를 만났는데 와..보자마자 느끼는 감정은 몸매가
참 박음직스러우니 죽여주더군요..마르지 않은 글래머한 몸매에 눈으로만 봐도
뒷치기 할맛 나게 꼴릿한 몸매 ㅎㅎ 방으로 들어가서 신비와 이야기를 나눌때는
섹시한 이미지와는 상반되게 굉장히 발랄하고 해맑고 아 이 친구 어리구나..
라고 느껴집니다..물다이 서비스를 받을때는 뒷판부터 시작해서 저를 자극하기 시작하더니
육감적인 가슴으로 휘릭..휘릭 저에 몸을 자수 놓듯이 움직이며 신비에 물다이
서비스중 하비욧은 단연 일품..여태까지 이런 하비욧에 자극은 처음입니다..
대박중에 완전 대박이였습니다...
서비스를 마치고 침대로 대자로 누워서 신비가 오기만을 다가오는 신비를
침대에 발라당 눕혀버리고 역립 시전...
역립도 했다가 젖꼭지도 살살 원을 그리며 빨아줬다 키스도 해줬다 원없이
물고 빨며 서로 한몸이되니 신비에 꽃잎에서도 물이 젖기 시작하고 신비가
입으로 콘을 장착해주고 박아박아 시전~~
정상위로 시작해서 신비에 가슴을 살포시 부여잡고 팥팥팥...
으어..느낌이 아주 끝내줍니다..강약 조절을 해가며 피스톤질을 해대다가
뒷치기가 하고싶어 후배위로 자세 변경을 요청하고 떡감좋은 엉덩이에
팍팍팍..후우..쪼임도 좋구 떡감도 좋아서 그런지 느낌이 아주 배가 되더군요.
그렇게 엉덩이를 부여잡고 피스톤질을 해대니 신호감이 밀려와 시원하게
발싸하였네요..못하는게 없는 신비와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