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자마자 입싸를... 그리고.. 박아주면서 싸게 만드는 여자

안마 기행기


들어가자마자 입싸를... 그리고.. 박아주면서 싸게 만드는 여자

papaci 1 10,334 2019.02.13 13:06
블랙홀
신비
주간
10점

아침에 딱 일어나니깐.. 춥댜...


드뎌~~ 겨울의 끝이 보이는듯 


그래서 나는 블랙홀에 마지막 겨울을 보내러


내가 볼 언니는 물다이의 여신 신비다. 


한번도 못봤고 후기만 봤고 그명성은 이미 들어서 어느정도의 정보를 가지고 방문 


원샷할까? 투샷할까? 무한할까? 아무래도 좋은언니는 오래봐야된다는 고수들의말씀이 


딱 떠올라서 큰맘먹고 무한을봤다. 


샤워하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스텝분 안내로 신비를 만나러


비밀의문이 열렸다 바로 앞까지 마중나온 신비의 모습 


잠깐봤지만 섹끼가 흘렀다 그런신비의 손을잡고 복도 한편에 놓여있는 의자에서 


그녀에게 몸을 맡겼다. 나를 잡아먹을듯한 눈빛으로 키스가 들어오는데 


조금 당황해서 처음에 우물쩡 되다가 가슴을 만지는데 느낌이 너무좋다.. 


손을넣어서 만지고싶었지만 참았다 신비는 입을때어 가운을 한쪽으로 재껴 


내자지를 손으로 잡고 귀두부터 빨아준다 곧이어 분위기가 그런지 바로 벌떡 서버렸고 


사까시의 강도는 높아졌다. 


아뿔싸 벌써 느낌이 온다 신비가 내손을잡고 방에들어와서 침대에 나를 앉혀놓고 


한손으로 보지를 비비고 나를 쳐다보면서 내 자지를 뽑아들려한다. 


아쌀거같다니깐 한번 하자고 하는데 그보다 입으로 하는게 좋아서...그만 


참지못하고 입에 싸버렸다. 싼다고 말을했어야하는데 신비한테 조금미안하다..


내가 조루인지 아니면 신비가 잘한건지... 근데 그결과는 금방 알수있었다. 


한번뽑고나서 담배를피고 씻으러 욕실로 가서 물다이에 누웠다. 


역시 신비하면은 물다이다.. 무조건 물다이는 받아야된다고 했다. 


두발을모아서 가슴에 비벼주고 미끄러지듯이 물다이를 타다 내 자지를 허벅지에 


끼워서 움직이는데 손같은느낌 입으론 내 젖꼭지를 공략하는 신비 


또 한번 위기가 찾아왔지만 참았고 자세를 바꿔 똥꼬를 공략당했다. 


알까시 똥까시 사까시 정신이 하나도없다.. 나는 계속 끙끙앓는소리만 낸거같고 


신비는 하염없이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나올꺼같다고 하니깐 그때 빨리 씻고 


한템포를 낮춰주는 신비 침대로와서 다시 삼각애무를 해주고 내위로 올라와서 


훌라우프를 돌리듯 허리를 돌려준다 강하게 돌리면 자지가 죽는걸알기에 


천천히를 부탁하니 진짜 천천히 근데 느낌은 완전 강하다.. 


자세를 바꿔 신비를 눕혀놓고 다리를 머리쪽으로 쭉밀고 보지끝까지 박아댓다. 


이상하게 여상위할땐 천천히인데 내가 할땐 강하게한다.. 그게 난 더 느낌이좋은거같다 


신비의 신음을 키스로 틀어막고 박아박아박아 하다가 느낌이오길래 그냥 싸버렸다 


아까의 양보단 적지만 온몸에는 전율이 흘렀고 한참을 신비위에 머물렀다가 


내려왔다 힘이 하나도없는데 끼고있던 콘돔을 제거하고 입으로 청소를 깨끗히 해준다.


와.... 진짜 영혼까지 빨리는 기분이다.. 무한으로 본 여자중에 단연1등이라고 말하고싶을정도로 


강한 압력과 적당한 섹드립 미치게하는 아이컨텍 뭐하나 빠짐없는 에이스같다. 


 




Comments

굳바디 2019.02.13 14:3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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