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효민이 | |
중간조 (6시) | |
10점 |
즐거운 발걸음으로 그녀를 만나러 간다~~
설날전에 봤었는데 한 2주동안 ..잠적했던 그녀가
컴백했다는 근이실장님의 연락을 받고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니 "오 ~ 원가권" 나도 혜택을 받았어요...ㅋㅋㅋㅋ
간단한 샤워 후 2주만에 comeback한 그녀가있는 방으로 갑니다.
저를 보자마자 효민만의 특유의 사투리로 반겨주네요 ~
"오빠야~~ 오랜만이다~ 내 좀 일이있었다 ~ 막 이러면서
방으로 그대로 끌려들어갑니다 ㅋ
방에들어와서 이야기 보따리를 푸는데 효민이 이야기 듣다가
제이야기하다가 30분정도 흘렀나?? 씻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오랜만에 침대에서 보는 효민이 여전히 이쁘고 귀엽더라구요
윗 입술부터 살포시 덮어봅니다. 곧이어 효민이의혀와 저의혀가 뒤엉켜
찐한 키스를 나눈후 효민이의 손은 제 존슨에게 인사를 건네고
나는 효민이의 가슴에 인사를 건내봅니다.
곧이어 효민이가 내위로올라와 목부터 쪽쪽 되면서 밑으로 내려와
골반과 옆구리를 공략하니 힘이 바짝들어가고 존슨은 천천히 고개들어서
날카롭게 효민이를 째려봤고 그런 존슨을보고 효민이는 알부터 천천히
애무를하면서 존슨을 삼켜버리네요 . 효민이의 머리가 천천히 흔들리면서
역시.. 프로 조빨러~~ 빨려들어갑니다. 애무받고 효민이를 눕혀서
제차례에 키스를하고 가슴 유두 양쪽을 혀끝으로만 애무를해주고 골반과 사타구니
그리고 도툼한 효민이의 보지에 입맞춤을하고 다리를 쫘~악 벌려서
클리스토리를 부드럽게 혀로만 핥으니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고 69로 자세를바꿔
충분한 교감을하고 장비를 착용한체 제가먼저 스타트를 끈어봅니다.
꽉차는 이느낌 찌릿하면서 세상 다기분 효민이 표정만봐도 싸버릴꺼같네요
키스를하면서 허리운동을하고 물이 아주 질척해지고 나서 자세를바꿔
효민이가 위에서 방아를 찍기시작하고 허리를 팅겨가다가 효민이를 끌어안고
위아래 운동을 시작하니 효민이는 보조 역할을 톡톡히 해주는덕에
시원하게 발사를 했네요 .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빨리 나왔다고
효민이는 저의 존슨을보면서 정신차려라고 꾸지람을 주는데 얼마나 귀여운지
또 찐한키스를 할때쯤 벨이 울렸고 3번째 벨울릴때까지 우리는 떨어질줄 몰랐네용 ~
역시 지명은... 항상 사랑입니다~ ^^ 아참...그리고 효민이 발정시기인듯요 ...^^
물이...너무 많아졌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