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순간이 위기였네

안마 기행기


매순간이 위기였네

불다리 0 10,478 2019.02.14 10:44
맛동산
안나
주간

안나언니 예약했습니다 ~ 


도착후 가운으로 갈아입고 바로 안나 방으로 ㄱㄱ


영계는 보약이란말은 정말 진리입니다


언제나 기대했던 그이상의 아우라.. 이런 와꾸언니한테 내상은 없습니다


보는것도 즐거운데 어리고 이쁘고.. 고급지게 이쁩니다 말도 잘하구요 ㅎㅎ 


잠시 앉아 음료한잔 마시면서 얘기좀 하다가 샤워하로 갔습니다


안나가 구석구석 씻겨주면서 살며지 만지작만지작 해주는데


제 동생놈이 눈치없이 벌써 반응을하네요..ㅋㅋㅋ


그리고 이어지는 언니의 의자바디 서비스 꼼꼼하게 잘하네요 


겨우겨우 제동생놈을 부여잡고 침대로 이동을했습니다


둘이 껴안고 누워서 달콤한 키스부터 시작해서 아래로 내려가며 BJ까지


다시 역순으로 올라오며 자연스러운 69까지 저는 가만히 즐기기만


했는데도 제가 흥분을 너무한 나머지 진이 다빠져버려서 역립은 포기했습니다


드디어 우비를 입고 살포시 들어가는데 와 엄청난 쪼임과 허리스킬이


그냥 제 동생놈을 내려놓게 만듭니다...


좀더 힘내서 해보려 했지만 이미 제동생놈을 내려놓은터라 얼마못가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정말 굿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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