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에 방문

아담하고 와꾸 좋은 언니 스타일 미팅때 얘기하니 은비보랍니다~

대기하다 제차례가 오고..

엘베에서 세련되보이는 와꾸의 언니가 맞아줍니다.

몸매도 슬림하고 가슴도 있고 므흡합니다

복도에서 가운을 제끼고 들어오는 서비스는 혀의 RPM부터 현란합니다

가슴도 튀겨주고 불알도 빨아주고 존슨 비제이할때는 아주 죽어납니다

약간의 맛보기 후 방으로 이동합니다

엎드리면 오일바르고 뒷판 서비스~

똥까시를 정성껏 해줌니다..

엉덩이를 들게하더니 위에서 똘똘이 공략..

뒤로꺾어서 빨아줌니다.

오일을 닦고..

앞으로 누워 애무해줌니다.

사방이 거울이라 시각적으로 자극이 좋습니다.

은비언니 BJ스킬이 좋습니다.

느낌있는게 빨아줌니다.

한참을 느끼다가..토끼인 저는 쌀것같아 스탑.

이번엔 제가 공격할 차례임니다.

눕히고 키스부터..

목을 은비 쇄골..

어깨를 은비 슴가로..

말랑말랑한 슴가를 실컷, 하지만 부드럽게 탐해봄니다.

그리고 배, 옆구르를 은비..

숲으로~숲으로~

숲속 동굴 언저리를 빙빙 돌다가..

깊은곳으로 들어가 봄니다.

입술과 혀를 이용해 부드럽게 부드럽게~

점점 언니도 달아오르고~

입은 침과 애액으로 젖어감니다.

이제 CD장착후.

본게임을 시작함니다.

아..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

느낌이 좋슴니다.

정상위로 부드럽게 진행~

자세를 바꿔 언니를 위로 보내봄니다.

그리고 여성상위로 달리다 발사~!

후~힘듬니다.

(그리고 토끼는 항상 아쉽슴니다.ㅋ)

쉬면서 얘기좀 하다가..

씻고 옷입고 방으 나섭니다.

오늘의 즐거운 꿈 한편은 이렇게 끝남니다.

은비언니 마인드 좋슴니다.

다 잘 받아주고 친절함니다.

애인보다는 편한 섹파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