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뒤치기다.. 장소를 옮기고 또 뒤치기다

안마 기행기


오로지 뒤치기다.. 장소를 옮기고 또 뒤치기다

인천식구 0 10,230 2019.02.13 22:04
시크릿
지아
야간

안마가 땡긴다  핸드폰을 본다..  예약 확인을 하고 전화를 한다


정말 오랜만에 출근한 지아..


다행이 바로 예약이 가능하다고 한다


바로 사무실 나서서 시크릿으로 향한다


실장님과 인사나누고 잠시 애기좀나누다가 방으로 갑니다 


언제나 방긋이 웃는 얼굴로 맞아주는 지아


불과 사무실에서 땡기는 생각부터 10분만에 본 지아


이 느낌이 좋다  즉흥적인  대면 아마도 자주 봤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형식적이 얘기는 필요없다 오로지 하러 왔을뿐 무슨 부연설명인가


아마 그녀도 구차스러운 알고싶지도 않은 얘기는 싫을 것이다


바로 샤워실로 가서 빨리 씻고 나온다 물기도 제대로 닦지 않은체


알몸이 된 그녀를 마구 탐한다


슴가부터 ㅂㅈ까지 마구 탐한다..  방금전에 사무실에서 그녀와 하는 상상을 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그녀의 몸을 탐하고 있다 상상에서 현실로 바뀐것이 더 흥분된다  


마치 현실세계에서 다른세계로 잠시 온듯하다


내 애무로 그녀의 아랫도리도 이미  축축히 젖는다..  내가 편한것일까 그녀는 쉽게 젖는다


콘을 착용하고 그녀를 벽에 세운뒤 뒤에서 밀어 넣는다


갸날픈 허리를 잡고 뒤에서 마구 범한다


큰 씨컵의 슴가를 주무르면서 나의 허리는 빨라진다 오늘따라 그녀의 슴가도 더 커보인다


부드러운 엉덩이를 부여잡고 마구 움직인데  오로지 뒤치기다.. 장소를 옮기고 또 뒤치기다..


그녀도 뒷치기를 좋아한다  평소와는 다른 연애에 그녀도 색달랐는지  오늘다라 소리가 독특하다


벌써 느낌이 온다  그녀의 얼굴을 돌려 키스를 퍼부으며


허리는 더 빨라진다  폭발한다.. 그녀를 뒤어서 끌어앉고 잠시 있는다 몸이 뜨끈하다


키스를 하고 바로 샤워를 하고 옷을 입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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