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안내를 해주시고 에이스라는 나나 언니

나나 방으로 들어 갔습니다.

나나 정말 명품 몸매 입니다 비율도 환상적이고 가슴도 크고

얼굴에는 정말 섹기가 넘쳐흘러 확 덮치고 싶은 마음이 솟구칩니다

몸매 와 얼굴 구경을 끝내고 샤워를 하고 침대로 왔습니다.

잠시 후 그녀가 나와서는 절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가슴부터 시작해서 옆구리 아래쪽 무릎까지 할짝 쪽 할짝 쪽 거리면서 애무하고 

이번에는 자세바꿔 저도 애무를 해줍니다.

애무하기전에 위에서 나나 몸매를 구경을 하는데 정말 명품맞네요.

나나가 흡뻑 젖을때까지 미친듯이 밑장을 애무하는데

오빠.

미치겠어 빨리해줘 라는 말이 나오네요

저도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 나두 애무하다 목아파서 지금 할려했다 ㅋㅋ

CD를 차고 나나 밑장에 살포시 끼어맞추고

쏙~ 넣었습니다

헉~ 하는 나나의 소리가 방안을 울릴때

저도 나나에게 한마디 "시작한다" ㅋㅋ

나나의 섹소리가 미친듯이 울리고 나도 섹소리에 템포를 맞쳐

넣다 뺏다 펌핑질을 열심히 하고

줄줄 나오는 나나의 물에 내 허벅지까지 느낌이 오고

뒤로 돌려서 나나 엉덩이를 부여잡고 박음질을 열심히 하는데

또 외치는 나나 "오빠 나나나 할거 같아 같이하자"

저도 하고싶은 찰나 허리를 더 꽉~ 잡고

펌핑 펌핑 슛슛슛 발사~ 휴~ ㅋㅋ

대박 CD에는 내아이들이 엄청나게 나왔네요 정자왕처럼 ㅋㅋ

나나 이거이거 섹녀같아요

정말 섹스를 즐길줄 아는 처자와 연애는 기력이 쭉 빠집니다

얼릉 가서 보양식좀 챙겨먹고 몸보신해야 겠네요

남다른 섹스의 신 나나언니

비율예술 섹끼있는얼굴 섹스를 즐기는 야성녀

끈적하게 한판할때 자주 볼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