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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마실 나왔다가 가벼운 마음으로 Lock에 들렸습니다.

시간을 생각하지 않고 와서보니 사람들이 많은시간이었나봅니다.
약간의 시간을 기다리고 맞이한 다이아

키가 커서 나랑도 잘맞고 다리도 잘빠진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엘베에서의 첫만남 이후에 문이 닫히자 들어오는 서비스는 내 컨디션이 보충됨을 느낍니다.
흡입력도 좋아서 바로바로 반응 오는건 굿~
위아래로 스캔을 해보기도 전에 문이 열리고
번쩍번쩍 사이키 아래로 몸을 감춰봅니다.
의자에서의 터치는 몸의 준비가 되게 해버렸습니다.
자극적으로 하는 스킬이 있는지 내심 자극이 잘들어옵니다.
느낌도 잘살고 아래쪽을 집중공략하는걸로 봐서 내것이 맘에 들었나봅니다.

슬슬 방으로 들어와서 씻고 흥분할수 있게
앞판 뒤판 구석구석 해주는데 괜찮았습니다.

침대에서는 가슴을 이용한 애무가 잘 느끼게 해주었고
생각보다 느끼는듯하여 내는 소리는 나를 흥분시켜주었습니다.

상위로 시작하는데 생각보다 처음엔 수줍어하는 느낌이 있었으나
안에서는 부드럽고 따뜻하고 조이는 느낌이 가득했습니다.
위에서 찍어누르는듯한 여상... 뒤에서도 살포시 허리를 들어주는 센스를 발휘하고
뒤에서 하면서 나는 소리가 기분 좋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느낌도 오고 마무리를 하는데 꼭 껴안는게 여자친구 같았습니다.
슬슬 끝을 달려가며 가슴을 부여잡고 움직임은 끝났고
깨끗히 씻겨주는 모습을 보니 더욱 정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