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강남 | |
2월 11일 | |
19 | |
아이비 | |
섹시 고양이과 / 167 / B컵 / 쭉빵 라인이쁨 | |
애교쟁이 | |
주간 | |
10점 |
이번에는 아이비 언니로다가 보기로 하고
대기 시간이 좀 있으니 회사에 대충 핑계꺼리 전화해 놓고
여유롭게 샤워 룰라랄라 하고 아이비 언니 만났습니다.
"오빠 안녕~^^" 하는데 와우 고양이과 얼굴에
키부터 엉덩이라인까지 몸매가 쭉쭉빵빵 하네요
엘베에서 가볍게 서비스 할려는거 일단 패쓰하고
복도에서 가볍게 재미보는데 이 언니 말투가 애교도 섞이고
얘기도 재미있게 잘하네요 므흣과 흐믓이 계속 왔다갔다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는 마른 애무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물다이는 패쓰하고
내 입술부터 공략을 시작해서 밑으로 밑으로
특히 애무를 하면서 내려가는데 언니 꼭지가 내 몸에
살짝 살짝 닿을때 그 짜릿함은 언니가 남자 애태울줄 아네요
콘돔씌우고 아이비언니 바로 삽입하지 않고
살살 비비면서 느낌 막 살려주는데 아주 애가 탑니다
이러다가 뭐 해보지도 못하고 쌀거 같은걸 간신히 참고
상위자세로 팍팍 거기에 키스까지 해주니 아주 천국이 따로없네요
자세를 뒷치기로 바꿔서아이비 언니 빵빵한 엉덩이 꽉 쥐면서
시원하게 사정 성공하고 잠시 펌프질 더 하면서 여운 느끼고 뺄려는데
아이비 언니가 엉덩이로 펌프질을 더 해주니 짜릿짜릿 하네요 센스쟁이~
끝내고 난후 잠시 휴식타임때 너무 좋았다 니가 최고다 칭찬 세레머니 날려주고
담배 한대 더 피고 아이비 언니랑 빠이빠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