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누굴봐도 에이스군요 여기는...

안마 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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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밤 1 10,205 2019.02.14 13:10
애플
주간

어디 갈 곳이 없을까 하다가 실장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바로 가능하다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꽁이를 소개 시켜주네요.


오늘은 백반보다 라면이 땡겨서 라면 한그릇 먹고 꽁이를 봤습니다.


키는 아담하고 가슴은 큰편입니다.


160초반대 키에 자연산 B~B+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상당히 밝은 느낌을 주는 언니인데 이야기도 잘하고 마음에 드네요.


옷을 벗고 샤워실로 들어갑니다. 샤워 서비스가 상당히 좋습니다.


샤워 후 물다이는 정말 장난아니였습니다.


한손으로는 제 존슨을 잡고 입으로 ㄸ ㄲ ㅅ 를 해주는데 그때 부터인가 앞으로 누워서 BJ를 받다가 쌀뻔 했네요.


어쩔 수 없이 천천히 하자고 이야기를 하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침대 서비스도 상당히 야릇합니다. 


벽에 거울이 있어서 꽁이 움직이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이는데 가끔 눈이 마주칠때마다 기분이 야릇하네요.


천천히 69 자세를 취해주고 역립, 역립시 반응도 좋습니다.


이대로는 안되겠는지 자기가 먼저 누워서 해달라고 하길래 바로 그녀의 소중이를 탐해줍니다.


꿈틀 거리면서 느끼는 꽁이를 보고 CD를 장착, 정상위부터 시작합니다. 


그녀와 키스를 하며 강하게 움직이다 여상으로 채인지 위에서 올라와서 천천히 움직이는데 느끼는 표정이 일품이네요.


그리고 다시 정상위로 바꿔서 강하게 허리를 움직여 줍니다.


쌀 것 같다고 하니 자기 안에 마음껏 싸달라고 하네요. 


그 말을 듣는 순간 발사 체감 상으로 그대로 한 2~3분 정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옆으로 쓰러져 누우니 제 팔을 배고 끌어안아주네요.


한참을 그대로 끌어안고 있다가 벨이 울리고 퇴실 했습니다.


나와서 실장님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보는데 꽁이 지명으로 많이 찾는다고 하네요. 


어쩐지 상당히 기술이 좋은 언니 였던 것 같습니다.


물다이에서도 그런거 보면 오늘 같이 많이 움직이기 싫을 때는 꽁이를 찾아보는 것도 좋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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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애플총실장 2019.02.16 12:11
꽁이와 행복한 시간 축하드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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