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강남 | |
2/8 | |
19 | |
솔 | |
아담 슬림 자연 시컵에 와꾸좋음 | |
좋음 | |
주간 | |
9.8 |
대낮부터 땡기면 참새가 방앗간을 못 지나치듯 ㅋㅋ
다오를 향해서 택시를 타고 갑니다 ㅋㅋ 갈때마다
다리가 풀려서 오니 택시타고 가야합니다 ㅋㅋ
실장님이 저를 알아봐주시는데 얼굴도장 찍어놓으니 좋더군요
실장님과 애기하다가 솔 언니로 추천받앗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역시나 대기시간이 쫌있네요
대기가 끝나고 지효방으로 들어가니 엄청 반겨주더군요
탈의를하고 샤워실로가서 샤워를하고
침대에 누워서 서로껴앉고 몸을 애무하는데 ㅋㅋ
털이 많네요~ 저 이런 털많은 보지 좋아합니다
털많으면 잘 느끼고 뭔가 완충 작용을 해서
피스톤을 겁나 쎄게 해도 되는 기분이거든요 ㅋㅋㅋ
제 잦이도 희안하게 더욱더 느끼는게 다르네요
아무튼 털많은 보지 대환영! ㅋㅋㅋ
그녀의 꽃잎을 애무하면서 클리를 자극하니
엄청 촉촉해지는 느낌입니다
신음소리가 커지고 점점 더 흥분을 높여가더니
갑자기 손으로 재동생을 잡으면서
저를 덥치더라고요 그상태로 CD를 씌우고
여성상위부터 시작해서 허리를 돌리며 아랫도리를 유린합니다
정상위로 자세를바꿔 딮키스와함깨 피치를올리면서 한동안 즐기다가
다시한번 자세를 바꿔 후배위로 이쁜엉덩이를 잡고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서로 꼭 껴안고 마치 애인이 될듯한 포근함을 느끼며 쉬다가 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