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야간 엔엡 여자친구 접견기
나를 너무도 잘아는 그림실장님이 계신업소 솔까말 누구나 어리고 이쁜것을 좋아하겠지요
저도 그런 언니를 좋아합니다 ㅋ
물론 마인드도 보고 다른것도 보지만요 어느날 양복점으로 방문하니 그림실장님이
잘왔다며 봐야할 엔에프가 들어왔다고 합니다 여자친구라고 ㅋ
이름부터 여자친구라 더 무언가 설레임이 든달까요 보기로 한뒤 30분뒤면 올라갈거라 하시네요
빨리 씻고 홀에서 두근대며 대기탑니다 ㅋ 엘베 안에서 들어가니 귀엽게 폴더인사하는
어리고 이쁜 미소녀 같은 여자친구 언니가 인사합니다
상큼하고 귀여운 외모네요
오늘도 뜻하지않게 보약한채 먹고 갈듯 하네요 ㅋ
이쁜 눈에 약간은 수줍음이 보이나 살며시 다가와 안기고 키스하고 입술맛이
달콤하고 좋습니다 그리하니 똘이는 벌써부터 고개 쳐들고 있고요
은근 수줍어 하면서도 옆에 붙어 애인같은 여자친구처럼 남친 대하는 애인모드
키도 167에 가슴도 알맞고 이쁜 B컵 가슴 외모 몸매 대박인 NF가 들어왔네요
방에서도 분위기 좋구요 금방 수줍음이 많이 덜어지며 앵겨서 이야기 할줄 아는 여자친구
하얀속살 스담스담하며 담배타임을 끝내고 씻고 침대로 와서 팔베게한 상태로 껴안고
누워 바라보다 키스 몸을 몸과 비비적 손도 봉긋봉긋한 가슴으로 ㅎㅎ
어린 여친과 모텔있는 느낌 이네요
여친이도 제 바디를 애무하고 똘이도 먹고 저도 여친이를 애무 합니다
좋은 반응 참는듯 하지만 새어나오는 신음과 샘물을 어쩔수 없죠 눈빛이 야해지고
똘이에 모자 쓰고 좁은 소중이 안으로 들어갑니다
작은 제 똘이도 아주 조심스럽게 들어갈정도 똘이를 조심스럽게 들여보내고 정상위로
조금식 펌핑을 시작하고 조금식 속도와 강약을 조절하며 박았네요
어쩔줄 몰라하는 그표정 키스도 잘하고 후끈한 연애타임을 오래가지 못하고
끝이 나버렸습니다
그래도 너무 시원하게 분출한덕에 똘이가 생선이 물나왔을때처럼 끝나고도 파닥파닥 ㅋ
제똘이가 활어인가 봅니다
여친 언니와 즐달하고 나왔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