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펄 | |
야간 |
회식후 슬슬 발동이 걸려옵니다
이태원 클럽가자는 사내식구들 보내고 전 따로 나옵니다
몸도 피곤하고 불확실성에 몸을 맡기기 싫엇
바로 Lock으로 향합니다
초이스들어가니 펄양 촉에 걸립니다
일단 황제의자 서비스랑 몸매가 먹어주는 언니인데다
말도 잘걸어주고 섹시한 라인이 마음에 듭니다
복도에서 비비적거리는 솜씨부터가 허거덩
거기에 본격적으로 혀를 굴려대니 요올~~~
제 똘똘이 바로 기립해버립니다
몸매가 찰진지라 뒤치기 맛이 정말 납니다
황제의자에서는 요상하게 바디타며 똥까시 들어오는데 이건 뭐??
눈이 풀릴뻔합니다
아 안돼~!! 정신차려야지 제자신에게 외치는데 순간 제 불알을 알사탕처럼
굴리는 펄의 혀놀림
밖에 나갈 기력이 없어 침대에서 그냥 진행
그냥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로다~~~
호강에 겨워 뻗어버리는 제 똘똘이 완죤 제정신이 아닙니다
즐기러 온건지 당하러 온건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