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보자마자 즐떡이 예상되더라.. 결과역시 엄지척!

안마 기행기


처음보자마자 즐떡이 예상되더라.. 결과역시 엄지척!

사사삼 0 10,265 2019.02.14 23:22
블랙홀
여명
야간
10

여명이와 첫만남 


자동문이 열리니 나를 기다리고있는 여명이 


연보라색의 원피스가 무척잘어울리고 웨이브머리에 섹끼도있어보이는얼굴 


몸매는 슬림하지만 가슴과 엉덩이는 충분히 발달되어있다. 



 


둘만의 공간에 들어와 일상적인 대화를 하다 여명이를 지긋히 바라보다 


키스를했다. 뭔가에 훅 이끌렸는지 옷을 벗기고 브라자 팬티도 같이 벗기고 나서


한참 주물럭 거리다 샤워실로갔다. 거품을내어 내몸을 깨끗히 닦아주고 


물다이에 나를 눕혀 아쿠아를 몸에 묻히곤 내몸을 등반한다. 


아주천천히 움직이다 갑자기 휙휙돌아가면서 나의 중요한 부분만을 공략하다 


손으로 더듬어 가는데 손톱 끝으로 쓰담하듯이 만져주니깐 쾌락으로 빠져든다.


그렇게 서비스를 받고서 여명이의 몸에 익숙해질때쯤 침대로 갔다. 




침대에서도 오일마사지를 해주려는걸 그냥 무시한체 여명이를 껴안고 


키스를 하니 나의 혀를 받아주면서 여명의손은 바쁘게 움직였다. 


아 이거... 금방 신호가 올꺼같은데.. 여명이는 69로 자연스럽게 돌아주는데..


나는 뭐뺄껏도없이 본능적으로 보지안속으로 혀를 집어넣었고 여명이는 자지를만지작거리다 


입으로 가져가 호로록 거리며 내 자지를 빨다가 잠깐 멈췄다. 


그리고 ...




여상위로 들어온다... 어 ? 뭔가 이상하다..


콘돔은 꼈는지 그건 금방알수있었고 , 아까 69할때 살짝 끼웠던거같다. 


자세를 정상위로 바꿔 펌핑질하다 타이밍을 놓친건가 싶다가도 여명이의 


신음소리를 들으니 다시 발동이걸린 자지로 여명이를 몰아세워 시원하게 발사를했다.


오랜만에 제대로 된 섹스를 한거같아 기분이 몹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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