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는 느낌이 확 다가오는.......

안마 기행기


조이는 느낌이 확 다가오는.......

반반무없이 0 10,270 2019.02.14 22:12
Lock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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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낮잠 한숨 자고 나니
벌써 저녁이 되었네요~ 저녁인데도 아침처럼 기력이 넘치길래
Lock으로 가봅니다.
뭐니뭐니해도 피곤할땐 몸을 풀어야된다며 친구와 이야기를 나눈후
출발한지라 바로 씻자마자 몸이 노곤해져서 일단 씻고 실장님과의 미팅을 가져봅니다.
잠시 대기타고 나니 문이 열리면서 설이가 나에게 웃어줍니다.
애교도 있고 귀여워보이는게 딱 내 스타일이었음
그틈을 놓치지 않고 문안으로 쏙~

문이 닫히자 바로 혀로 저를 공략하는 설이
바로 스타트 하는 센스도 보유한 언니
각종 공격에 못이긴척 지나가봤지만 짧은 인사는 나를 아쉽게 했고
문이 열리자마자 조명아래 의자에서 2차전을 진행
옆에서 언니들이 지나가서 옆에 언니들도 같이 즐겨보고
온몸을 공략하니 어쩔수없이 바로 서버리네요
손길도 나누면서 슬슬 방으로 이동함

문이 열리고 방으로 들어가서 얘기를 나눠봅니다.
사이즈도 좋고 가슴도 맘에 드는걸로 봐서 오늘은 성공인듯 합니다.
같이 샤워하고 난 이후에 침대로 다가와서 애무가 시작되고
일단 앞에서부터 시작하는데 혀놀림이 기가 막힙니다.
침대에서 바로 넣어볼때도 살살 조여주는게 느낌이 괜찮았음
얼굴부터 가슴 발까지 기가막히게 들어오는데
바로 장갑 착용하고 삽입해봅니다.
뒤에서 하는게 느낌이 가장 살고 눈이 즐겁긴하지만
위에서 찍어눌러도 보고 뒤에서도 해봤지만 역시나
뒤에서 하는게 느낌이 제일 잘사네요
격렬하게 움직여보고 반응도 뛰어난게 마무리할 타이밍이 된것 같아
마무리할때 껴안고 마무리함
좋은 선택이었던거 같습니다. 다음에도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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