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규리 | |
야간 | |
10 |
우선 후기를 적기전에... 음슴체로 쓸꺼에요 ... 비속어도 들어갈수있음 !!
호기심에 규리의 발딱댄스를 예약했음
예약이 조금 많은지 대기시간이 쫌있었음 그래도 나는 보고싶은걸 봐야되고 하고싶은걸 해야되므로
닥치고 기다렸음 드뎌 내차례 근데... 뭐여 ? 이년 대박이네 ... 초장부터 개꼴리게 만듬
숏커트에 교복을 입고있음 ... 코스프레인가 싶기도 했는데 딱봐도 진짜 따 먹고싶어짐
만나자마자 벽에 밀처서 키스를 하면서 한쪽다리를 들고 내 고추를 비벼주는데 어우 쉣더 퍽 !!
풀발기 되어버림.. 그리고 비제이도 얼마나 야하게 하는지 그눈빛을 아직도 잊을수가없음
맨날 보면 후기에 야동배우 하는데 ? 내가 볼땐 규리가 원탑임.. 진짜
방안에 들어와 녹차를 먹고 씻으러 감 씻겨줄때도 내몸을 애무하듯이 씻겨줌 .. 가글로 키스를해줌
진짜 .. 뭐 한시간동안 계속 규리한테 빨린다고 생각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지.
씻고나서 규리가 나를 침대에 앉힘 솔직히 언제 춤을 추나 했는데 .. 지금임 ㅋㅋㅋㅋ
와... .... 리얼 미쳤다... 무슨 이런춤이 다있노 ? 유투브든 어디서도 볼수없음
라스베가스나 가야지... 이런 춤을 볼수있을듯. 진짜 엉덩이만지면서 나 쳐다볼때 그냥 미치겠음
쿠퍼액까지 흐르는게 느껴짐... 그리고 가슴만지면서 손은 점점 밑으로 .. 그러다 무릎꿇고 나한테 다가옴..
( 아... 사진을 첨부 하고싶은데... 씽크를 못찾겠음..)
그리고 내 무릎부터 타고 올라와서 내 고추를 덥썩 물었다.. 허벅지 핥았다.. 난리부르스를... 워매 장난아니여 ..
이건 미친거여... 아니 난 안마에서 이렇게 몸을 부서져라 하는 여잔 처음봤....
음악이 조용해지면서 나를 눕혀놓고 ... 아주 제대로 빨아줌... 난 내가 사탕인줄 착각할정도로 ..
온몸이 닳도록 . 진짜 나 홍콩여객기를 탄거 같다... 똥까시도 밧데루 자세도 아... 제대로다
수건 깔아놓은거에... 내 x물이... 뚝뚝 ~ 아 ... 연애를 해야되는데.. 이렇게 달궈 놓으니
사람 미칠지경까지 그냥 덮처버렸어 .. 도저히 안되겠음.. 박음질을 시작하는데
아니 이여자 개 사기캐릭터 아님?? 넣자마자 쪼여오는거 뭐임?
또 흥분되게 빽뽀라... 와 진짜 몇번 하지도 못하고 싸버렸네 x발 아... 진짜 내여자친구랑 삼고싶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