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가되는 츠자가 보고 시펑

몸매가좋은 츠자가 보고 시펑

여자친구같은 츠자가 보고 시펑 

민삘에 일반인 츠자가 보고 시펑

선택한 언니가 체코입니다 

키:162 

몸매:슬림 

얼굴:민삘형 

솔직히 저는 잘 모르겠어요 안마다닌지도 1년도 안됐고 오피나 건마쪽으로 다니다보니

항상 상담할때 하는 이야기가 무조껀 와꾸!

한마디로 와꾸족입니다!! 남자는 다그렇지 않나요 ? 그렇다고 성괴는 싫구요 

아무튼 그렇더라구요 

클럽이란곳이 있었는데 그건 패스했어요 왜냐면 솔직히 아직 그정도로 제 마인드가 열려 있지 않아서요

남자 실장님께서는 클럽도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추천을 하셨지만 저의 마음은 아직 열려 있지않아 

그냥 방으로 고고싱했네요 

오~ 생김새는 제가 찾던 민삘에 성형끼 없는 얼굴이네요 

정말 청순해 보이네요 그래도 살짝 아쉬웠던게 아직 초보티를 못 벗어서 그런지 살짝 당황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가려린 눈빛이 떨리는게 보이는데 정말 감싸주고 아껴주고 싶다라는 생각이 확 듭니다 

그런 언니랑 침대에서 부터 찐하게 사랑을 나눠 봅니다 제가 사랑을 나누며너 느끼는건데 쪼임이 있네요 초보인데 쪼이는 

기술을 배웠는지 아님 정말 자기가 좋아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쪼이는 기술을 시젼하더라구요

흠칫 놀랬어요 특히 삽입중간에 젖꼭지를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입술이 삐돌이처럼 나오는듯 빠는 거에요 ㅋㅋ 

귀엽네요 귀여워요 그렇게 서비스를 받고있으니 원폰이 올리더라구요 

연장? 이렇게 물어보니 수즙게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렇게 내생애 처음으로 2타임을 더 결제를 해버렸네요 .......

나중에 잔고문제로 힘들었지만 월급타면 또 가서 볼껍니다 

지금도 원급날짜만 기다리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