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첫 출근 초짜 먹고 왔슴니다

주말에 늦잠자는 편인데 왠일로 일찍 일어나고 싶더라니...

일찍 일어나 애플로 달려갔더니 신입이 왔다는 소식이 !

로비에 앉자마자 실장님께서 오늘 처음 들어온 친구있는데 볼꺼냐고 하시네요.

진짜 오늘 처음인데다가 진짜 초짜 그리고 22살...

싱싱한 NF !

헉! 그 말 듣자마자 바로 결제

첫 날이라고 해도 NF라 한타임 빼고 꽉 찼다고 하십니다

원래 마감이엇는데 한분이 사정이 생겨셔 취소하는 바람에 운좋게 저한테 기회가 왔다고...

역시 일찍 일어나는 새가 맛난걸 먹는검니다

혹시나 해서 다른 언니들도 물어 봤더니 거이다 풀마감급이네요 ...

더 늦기 전에 빨리 NF 소리 예약하고 씻고 보러감니다

첫 이미지는 진짜 이쁨니다 !

제가 좋아하는 민삘에 청순청순한 이미지임니다

와! 주간에 이쁜 언니들이 점점 늘어나는데 이러다가 예약잡기 너무 힘들 것 같슴니다...

키는 170 정도 상체보다는 하체가 길어보여서 모델같이 늘씬해 보임니다

슬림하면서도 가슴은 C+~D컵... ㅎㄷㄷ한 영계...

아무튼 들어가서 인사하고 앉아서 이야기 좀 나눠봄니다

처음이라 긴장 된다고 하는데 말을 정말 예쁘게 잘함니다

대화를 끝내고 연애할 생각에 점점 기분이 장난 아니게 째짐니다

어린것을 기냥...꿀꺽...

일단 시작을 해야하니 샤워장으로 들어가는데 피부도 깨끗하고 이쁜데다가 뒷태도 장난아님니다

확실히 어린친구들이 요즘 발육이...

일단 초짜 친구다 보니 물다이 서비스는 당연히 없음니다

아직 애무 스킬은 부족하지만 정성스럽게 하는 느낌이고 풋풋한 느낌임니다

간만에 이런 애무.. 거기에 어울리는 영계가 해주니 은근히 매력있음니다

애무를 받고 바꿔 역립할 때 바들바들 떠는데 소리가.. 

처음에는 끼이이잉 거리면서 참는 소리를 내다가 더 이상 못참겠는지

점점 신음소리가 커지는데 이거 엄청나게 자극적임니다 

안 참아도 된다고 해도 살짝 들썩이며 참다가 신음소리를 내는데 자극적이면서도 귀여워 죽겠음니다

수량도 풍부해서 젤 없이 장갑 끼고 그대로 여상부터 진행함니다

너무 느끼느라고 제대로 허리를 못돌려서 정상위로 박아주니 격렬한 반응이 !

정상위 반응도 좋지만 특히 뒷치기 할 때 반응 장난 아님니다

이거 활어임니다 .... 그것도 초 활어....

연애하는 맛이 있는 친구임니다 

소리 추천함니다

몸에 기운이 없었는데 활력충전된 느낌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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