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필 샷 ♥ 야 ! 잠깐만 ! 그냥 꼳으면 어떻해?! ( 부제 : 오빠 용돈 잘쓸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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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필 샷 ♥ 야 ! 잠깐만 ! 그냥 꼳으면 어떻해?! ( 부제 : 오빠 용돈 잘쓸게~~ )

여우별 0 10,301 2019.02.15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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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언냐외모 : 예쁜 민간인 스타일 와꾸 시원하게 웃는 미소가 매력적이여서 볼매 !!! ◎언냐몸매 : 167 C컵 글래머스한 체형 조금 통통한편이지만 유달리 발달된 하체가 섹시한 몸매랄까? 특히나 아름다운 엉덩이와 허벅지는 어후...!!!
하나 부터 열까지 굉장히 친절함에 깜작 깜작 놀랬다 ( 얼핏 얼핏 봉인된 성격이 티어 나올랑 말랑 한거 같기는 하지만...ㅋㅋ ) 애인 처럼 살갑게 구는 애교와 살가운 성격이 베이스로 깔려있고 하나라도 더 해주려는 서비스 마인드가 매우 훌륭하다
야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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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찬 배틀 ?! ☆

 

 

시원~ 시원한 미소가 매력적이였던...

 

섹시하게 느껴지는 육감적인 바디에 시선이 저절로가던...

 

첫 만남 부터 살갑게 구는 프로 여우 기질이 다분했던...

 

 

그렇기에 저도 모르게 칭찬을 할때면...?

 

칭찬에 익숙하지 않은 남자인지라...

 

되게 가식적으로 들렸나 봐요 ㅡ.ㅡ;;...

 

 

부정에 극 부정을 하는 츠자 

 

 

그래서 그녀가 저에게 칭찬을 할때면...?

 

저 또한 부정에 극 부정을...ㅋㅋㅋ

 

 

그렇게 장난치며 놀면서도 매력적으로만 느껴졌던게

 

시원 시원한 미소와 살가운 애교에 슬슬 빠져들게 만들더군요 ㅎ

 

 

 

 

 

☆ 잠깐만 ! 그냥 꼳으면 어떻해?! ☆

 

 

티타임 떄도 하나 하나 물어보더니

 

샤워실로 가서도 친절한 미소와 하나 하나 물어보며 

 

뭔지 모를 대접받는 느낌 제대로 주는 츠자...

 

 

샤워 시켜주는가 싶더니만

 

육감적인 바디에 아쿠아를 바르는가 싶더니만...

 

엄청난 엉덩이로 저의 똘이를 비비적 비비적...

 

 

저도 모르게 쭈볏 쭈볏 거리며 어 어...?

 

하는 동안 저의 손을 잡아 끌더니...

 

 

" 오~빠아 만져줘어~ " 

 

 

그녀의 탐스러운 가슴이 손에 촤~악 촤악 감기는게...

 

그녀의 탐스러운 엉덩이의 감촉이 똘이에 비벼지는게...

 

똘이가 안커질래야 안커질수가 없더군요...

 

 

앞으로 돌아서 꽃입과 허벅지 사이로 부빗 부빗 !

 

마치 실제로 하는거 같은 강렬한 느낌을 주는거 같더니만

 

그녀가 물다이에 반쯤 누어버려서 꼽아버려요?!?!?!?

 

 

" 야 ! 잠깐만 ! 그냥 꼳으면 어떻해 ?! "

 

" 오~빠 맛베기야 ㅎ " 

 

 

음흉한 미소로 저의 머리를 잡아 끌며 슬쩍 및을 보여주는...

 

맙소사...도대체 어느 틈에 콘을 착용 한거죠...??

 

하비욧 할때 너무 흥분해버린 탓인가...

 

 

그녀가 콘을 착용 하는지 조차 몰랐던 ㄷㄷ;;

 

 

끈~적 끈적 했던 딥키스와 아쿠와의 미끌거림에...

 

뜨겁고 쫄깃했던 그녀의 연애감에 순식간에 지리겠다 싶어...

 

머리속에서는...( 맛베기야...맛베기야...맛베기야...끝낼수 없지 !!! ) 

 

슬금 슬금 일어나려 했더니만

 

 

어느세 콘을 벗기고 저의 위에 올라타 꽃입으로 부비 부비하는데...

 

( 으...앗...위..위험하다고!!!!!!!!!! ) 

 

 

쉼 없이 저를 자극하고 희롱하던 츠자였죠...ㅎㅎ

 

 

 

 

☆ 좋타...좋아~~ ☆

 

 

침대에서 그녀와 같이 누어있으며 

 

애써 진정하려다가 복수의 칼날을 갈았습니다 ㅡ.ㅡ +

 

 

슬금 슬금 그녀의 위로 올라가...

 

진한 딥키스로 시작해서 천천히 역립해나갈때면 

 

 

쉼 없이 부들 부들 떨리며 느껴버리는 츠자...

 

간드러지는 사운드와 애액이 흘러 넘치는...

 

역립할 맛이 나는 리액션이 뛰어난 츠자...

 

 

자신도 좀 빨고 싶다며 저의 위로 올라오더니만

 

그녀의 서비스는 하체에 특화 되어있었어요

 

 

특히나 허벅지나 알쪽에 혀의 감촉이 유달리 좋게 느껴지며 

 

하체 위주의 서비스 느낌에 굉장히 좋은 느낌을...

 

빨기도 느낌있게 잘 빨더군요...흐흐...

 

 

더는 못 참고 그녀에게 하자 했더니만

 

능숙하게 콘을 착용해주더군요 ㅎㅎ

 

 

 

 

☆ 그녀를 볼때면 꼭 뒤치기로... ☆

 

 

그녀의 연애 반응은 매우 뛰어납니다...

 

두눈을 지긋이 감은체 쉼없이 고개짓을 하며 

 

발가락은 꼼지락 꼼지락 되며 

 

 

및에있어도...

 

옆으로 해도...

 

 

저를 받아드리는 하체 테크닉과 느끼는 교감이 남다릅니다..

 

연애에 있어서 [ 전문가 ] 이면서 즐기기까지...

 

 

그렇지만 마지막 피니쉬는...

 

무조건...무조건...뒤치기를 권장합니다 ㅡ.ㅡ;;...

 

 

상체를 바닥에 눕히고 한팔은 및에 깔고서

 

크고 아름다운 두 엉덩이 사이에...

 

쫄깃 쫄깃 맛있는 감촉에...

 

 

시각적 느낌적 자극이 굉장히 강렬한...

 

그녀와 뒤치기는 무조건입니다...

 

 

 

연애가 끝나고 나면 밝고 살가운 애교로 

 

편안한듯 즐거운 분위기를 이어주는 츠자...

 

마지막 인사 조차 독특했던 츠자...

 

 

 

" 오빠 용돈 잘쓸게~~~ " 

 

 

허허...난생 처음 듣는 멘트였죠 ㅋㅋㅋ

 

 

 

 

※ 간략 총평 ※ 

 

 

그녀는 관전 미러층을 않하는거 같았지만 

 

1:1로 봐도 충분히 매력적이였던 츠자였다 

 

물다이는 않하지만 샤워 서비스와 맛베기가 자극적이다

 

침대 서비스도 하체 위주로 느낌이 좋았고 역립도 잘 느끼는편

 

연애 테크닉도 훌륭하며 연애 반응이 뛰어나고 뒤치기는 핵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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