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볼수록 빠져드는 이런 반전이...ㅋ

안마 기행기


보면볼수록 빠져드는 이런 반전이...ㅋ

시디나 0 10,131 2019.02.15 22:43
블랙홀
유라
야간
10

출근부에 유라가 불이 켜져있길래 

예약을하고 방문을 합니다 ㅎㅎ

아무 정보없이 그냥 유명하다고 해서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예약을했다고 생각했지만 

저보다 더빠른 분들은 정말 고수 ...ㅜ.ㅜ



업장에 시간맞춰 도착해서 계산을 하고 

오늘의 락커키번호는 9번! 아싸 윗칸 

너무좋앙...ㅋ 저번엔 뭣도모르고 

14번받고 좋아햇는디.. 밑에칸은 싫더라구요 

샤워를 깨? 끄? 이? ㅋ 하고나서 유라에게 안내해주네요 


딱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고있는 유라 

첫이미지는 약간 새침때기 여대생느낌이네요 

반갑게 맞아주는것보다 걍 안녕하세요 형식적

그러다 뭐지뭐지 하다가 방에들어왓는데 

아까와는 조금다르게 털털한 말투로 

근데 보면볼수록 귀엽다 ㅋㅋㅋ 첫인상중요한데 

다행히도 내가 생각하는 첫인상 시간때에 

딱 맞춘거같은? 금세 말도 트면서 친해지고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다보니깐 점점 빠져드는거같다..


그때 유라가 옷을벗겨달라며 나에게 다가왔고 

나는 옷을벗기는데 속살을 보는순간 본능적으로 

혀가 움직일려고하는걸 꾹 참았네요 ..ㅋ

탈의하고 샤워실로가서 이번에 정말 깨끗히 씻김을받고 

그날 조금 추웠는지 서비스는 무시하고 침대로와서 

바로 꽁냥꽁냥 모드를 했네요 


먼저발동이걸린거 저보다 유라였네요 

보통 키스를하는데 유라는 뽀뽀를해주길래 

유라의 목을 감싸며 키스를하니 순순희 받아주고 

가슴을 살짝 만져주니 "으" 거리면서 깊은숨을 내뱉네요 

이때다싶어 유라를 눕혀 애무신공을 펼치니 금세 무장해제가 되는유라 

더 거칠게 몰아붙혀서 가슴과 소중이를 번갈아가며 애무하다 

종아리 쪽으로 향할때 유라가 저를 스톱시켜 


"오빠 내가해줄게" 

저위로올라와 아까와는 사뭇다른 혀놀림으로 

저를 부드럽게 요리를 하는데 저역시도 무장해제가되면서 

저의 소중이와 골반을 .. "흐읍.." 죽겠네요  

그리고 내위로 올라와 퍽퍽 소리와함께 여상위가 시작되고 

허리도 이쁘게 돌리며 표정은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유라를 다시 눕혀 저의 허리맛을 보여줬습니다. 

탄성이 흘러나오며 "오빠 좋아" 정말 여자친구랑하는것처럼 

마무리를 하기위해 다리를 어깨에 올리며 퍽퍽 느낌올때 

시원하게 사정을했습니다. 



한바탕의 전쟁이 끝나고 유라와 뜨거운키스를하며 

휴식을 가졌고 뒷정리를 하고나서 음료수 한잔먹고 

벨이울리자.. 유라는 아쉬워하며 "오빠 다음에또봐" 

작별의 인사를하고 나왔습니다. 



첫느낌은 뭐지 ?? 흠.. 

그다음은.. 역시 유명한여자는 이유가있는거같습니다. 

볼매더라구요 . 추천 쾅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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