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 |
달이 | |
야간 |
한번봤던 달이언니만 고집하며 무작정 기다렸는데 60분정도 지난후에 달이 언니접견
추운데... 옆은 춥고....저같은 솔로부대들도 많을것으로 추정 ㅋㅋ
웃기지만 슬픈..공감대
여전히 로리로리한 달이. 애교는 더늘은거같고 얼굴은 귀요미는 맞는데
좀더 세련돼진거같고 몸매는 관리를 열심히 하는건지 원래 살이 안찌는 스타일인지
대화도 둘다 나체로 시작해서 몸으로 대화하는 시간.
부둥켜않고 뽀뽀를 얼마나 해댓는지 달이만보면 이놈에 손이랑 발이
가만히 있질못하고 만지고 혀로 사방팔방을 훑어대며 달이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오면
흥분지수가 마구마구 샘솟는거같네요ㅋ
달이 클리로 내몸을 문대주고 닿고 지나는곳마다 움찔거려가며
얇디얇은 허리를 부여잡고 어느세 끼워진 비닐을 확인후 제일좋은 첫진입...
얼마나 넣고싶었는지 달아올라서 스피드올려 마구잡이로 박아대니 못이기는듯한 신음소리와
골반에 들썩임. 춤을추듯 박자맞춰 움직이는데 깊게들어가는 깊이보다 이박자에 맞는
동생놈 끝에 느낌이 자꾸 쌀거같은데 참다 참다 결국 발사...
끝나고 얘기하는데 웃으며 쌩글거리는 달이 표정이 물빼러 가고싶을때마다
떠오르게 합니다.. 나름 뜻깊은 시간을 보냈네요 ㅋㅋㅋ
최고의 매니져들 계속 모집중이오니 다음에 또 방문해주세요 ^^
그럼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