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꼴리는 손양의 보지를 제대로 따먹다

안마 기행기


누가봐도 꼴리는 손양의 보지를 제대로 따먹다

dlqfur 0 10,446 2019.02.16 17:53
블랙홀
손양
야간
10

날씨가 추웠다가 이제 조금 따뜻해지나 싶더니 


눈이내리더라구요 .. 회사마치고 집에가려고했는데 


발걸음은 안마방을 향하였습니다 켁;;;


도착한곳은 블랙홀 


업장에 도착해서 실장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누구보러 오셨냐고 딱히 찜해놓은 여자는 없고 


그냥 한번씩 실장님 추천을 받았더터라.. 이번에도 


실장님에게 추천을 받았습니다. 


추천받은 언니는 손양이라는 언니인데 이름이 이뻐보이고 


실장님이 워낙 자세한 설명에 그냥 보겠다고 하고 


들어갔습니다. 


제가본 손양 인상은 아가씨보단 초미시에가까웠고 


섹하면서도 어딘가 도도해보이는 얼굴이네요 . 


그포스에 놀란건지.. 손양이 저를보자마자 


어깨동무를하며 친근하게 해주길래 금세 긴장감을 풀렸고 


방에들어가기전 은밀한 복도에서 사까시를 해주는데 


다리를 쫙 벌리고 몸을 45° 숙여서 가운을 풀어헤친후 


키스로 시작해 젖꼭지를빨며  아직 고개들다가만 자지를 만지작


거리다 젖꼭지에서 입을때며 자지로 옮겨가네요 . 


쫍쫍 하음 호록 소리를 내면서 빨아주는데 금세 성이나버린자지는


금방이라도 터질꺼같은느낌을받았습니다. 


근데 짧은 사까시를 받고 다시 가운걸친채로 방에들어왓습니다. 


아늑한 방안에 들어와 커피를 마시며 일상적인 대화를 하다가 


나쁜손이 또한번 자지를 덮치고 손으로 쪼물딱 거리니 


아까의 여운을 잊지못하고 발기가되어 손양이 이끌림에 샤워를하러갔습니다. 


샤워를하고 물다이에 누워라고하며 따뜻하게 온도체크를해준후 


아쿠아를 잔뜩 몸에 뿌리더니 손양이 천천히 미끄러지며 위로올라옵니다.


뒷판부터 발목부터 천천히 시작되는 서비스는 바닥에 깔려있던 자지가 


용수철처럼 솟구치게만듭니다. 양손으로 엉덩이를 벌리더니 항문을 


할짝 할짝대며 그주변을 혀로 한바퀴 굴려주는데 머리가 하애지면서 


신음을 내뿜게 됩니다. 그러다 혀가 등판을 애무를해주는데 


문어빨판이 달라붙어잇는거처럼 압이 정말 어마어마 합니다. 


마사지받는느낌이랄까? 앞판으로돌리니 숨막혀있던 자지가 모습을 들어냅니다. 


그자지를 입에 가져가 격렬하게 빨며 손으로 불알을 만지작거리다 불알 한쪽을 입에 


입에 넣고 혀로 툭툭치는데 찌릿찌릿합니다. 어느덧 아쿠아로 범벅이되었던 자지는


손양의 타액으로 범벅이되어있었고 서비스는 그렇게 끝나고 침대로왔습니다. 


저는 손양에게 키스를하고 손양은 천천히 입을벌려 혀를 돌려주더군요 


한손으론 가슴을 만지고 키스를하는게 힘들어 입을때고 손양의 가슴으로 입을옮겼죠 


신음소리를 내며 제머리를 살짝 잡고 느끼는손양 밑으로 내려가니 물이 흥건하고 이쁜모양의 


보지를 맛잇게 핥아줬습니다 " 아 오빠 애무너무잘하는거아니야 나 너무젖었어" 


이제 넣어도 아프지않다라는 신호로들렸고 장갑을 착용시켜주며 손양이 안내를하네요 


손양의 다리한쪽을 살짝 올려 왕복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곧이어 손양 자신이 다리를 손으로 잡더니 완벽히 정복자세로 저를 받아주고있더군요 


느낌이올때 살짝 빼서 가슴을 빨면서 심호흡하고 자세를 바꿨습니다. 


뒤로올려 엉덩이를 하늘로 보게끔해서 왕복운동을하다 또 나올거같은데 


옆으로 눕혀서 한쪽다리를 들고 또 퍽퍽하다 손양이 "죽겠어 어떻게해줘" 이러면서 


저를 더 자극적이게 하고 혀로 귓구녕을 후벼파버리고 귀가 타액으로 범벅이되면서 


"윽...이제 한계인거같다 싼다싼다" 하면서 손양을 부등켜안은체 끝까지 밀어넣어 


정액을 뿌려줬습니다. 어찌나 행복감이 돌려오는지 우리둘은 한동안 부르르떨면서 


뜨거운키스를 하고 손양이 장갑을 제거하며 깨끗히 닦아주고 샤워실로가서 씻겨주며 


다시한번 자지를 빨아주며 "으그이쁜거" 이러면서 칭찬을해주고 가운을 입혀 배웅을해주네요 


실장님이 오셔서 저의 행복한 미소를 보며 좋았냐고 묻길래 부끄럽듯이 좋다고하고 


백반한상 얻어먹고 집으로 조용히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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