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에 사이즈가 너무 우월하고 메이드복이 섹시해서
호란을 예약했습니다
가본적이 없는 길이었으나 네비따라서 그냥 성수대교 건너서 계속 직진하니까 제기동에
도착하고 거기서 금방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경동시장 근처더군요
호란은 키 174 우와.. 가슴이 무려 D컵.. 우와...
키큰 메이드 언니에게 따먹혀야지 하면서 혼자 속으로 웃으면서 입장했습니다.
입장하니까 친절하게 맞이해 주시면서
호란이에게 좋은 코스가 하나 있다고 소개 해주시더라고요.

입장하고 호란이를 집접보니 우와..
우월하네요 정말 키크고 몸매 오져요
입장하고는 선생님 과외받으러왔습니다
이러니까 호란이가 빵 터져서 웃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섹시하게 오늘 나한테 다 맡겨볼래?? 하는데 정말 녹아내리네요..
여기서 바로 시체족이나 내성적인분들이 적극적인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이 될만한 부분이
많을꺼에요 못한다고 나무랄사람없고 설명도 잘해주고 ㅋㅋ
좋은 서비스였어요 정말
코스프레도 좋았고 비제이느낌 장난 없더군요..
정말 저는 그냥 학생이되어서 호란이에게 몸을 맡기고 하나씩 배워나갔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스킬 말고도 호란이에게 새로운 것들도 배우게 되는거 같았구요 ㅋ
가슴이 커서 햄버거까지 받을 수 있었는데 쾌감좋네요
사실 비제이받고 햄버거 이어받다가 여기서 한번 쌌습니다
가슴에다 끼고 싸본적은 처음인데 이거 아주 짜릿하네요
조금 더 애무받으면서 코스프레 복장을 해집어서 역립하니 금방 또 발기되길래 이제
cd장착 후 삽입..
달궈진 시간이 길어서 그런지 호란이 속이 뜨겁고 많이 젖어있네요
적당한 멘트들과함께 좋은 애인모드를 보여줘서 진짜 선생님 따먹는 생각으로 덥치니 죽이네요
뒤치기할떄는 메이드 따먹는 생각하고 ㅋㅋ
정말 다양한 상상을 하면서 두번째 샷을 마무리하고
그냥 쪼물거리면서 껴안고 대화하다가 퇴장했습니다
이젠 기빨려서 못하는 상황이었거든요 ㅋㅋ
정말 대박이네요 70분이 정말 즐겁고 재미있고 많은걸 알 수 있는 시간이 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