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장 프로필을 검색하며 뒤적뒤적 거리다 블랙홀에 신비에 무한코스에 사진을 

보고 바로 이거다..온몸에 전율이 찌릿찌릿..ㅎㅎ

바로 휴대폰을 들고 업장에 전화를 걸어 신비 무한코스를 예약하고 

룰루랄라 업장을 향했습니다..도착해서 신비 무한코스 예약 확인을하고 

아 막상 시간이 다가오니 긴장감이..아주 쫄깃 쫄깃 심장이 터질꺼같네요 ㅠㅠ

샤워를 하고 실장님에 안내로 신비를 드디어 만나러 가는데 문이 열리고 신비가

당당하게 복도를 워킹하며 "오빠 안녕하세요"고개를 살짝 숙이며 인사를 해주는데

와..진짜지 프로필에서 보던 그 바라만봐도 막 덥치고싶고 섹끼 및 섹시미가 아주 

지려버리는 분위기에 감탄을 금치못하고 순간 말도 못하고 어버버..

팔짱을 끼며 오빠 긴장하지마 귀엽다..라고 말해주는데 기분이 좋더군요..

방으로 들어가서 빨리 덥치고 싶어서 서둘르니 신비가 탈의를 하고 씻고왔다고 하니

바로 가운끈을 풀어헤치며 뽀뽀를 시작으로 저돌적으로 들어오는 혀가 저에 입안

곳곳을 헤집어놓고 밑으로 내려가 젖꼭지를 신비가 부드러운 느낌으로 젖꼭지를 살살

원을 그리며 빨아주기 시작합니다..빨고있는 신비에 가슴을 만지는데 가슴도 C컵이라

참 풍만하니 쳐지지도 않고 아주 말랑말랑한게 만지기가 좋습니다..

참고로 신비는 자연산 가슴은 아니지만 자연산 가슴처럼 촉감이 좋고 탄력이 있어서

수술한 가슴인지 모를수 있다는건 안 비밀입니다..ㅎㅎㅎ

그렇게 젖꼭지를 빨아주던 신비가 저에 존슨을 BJ 해주기 시작하며 점점 기립하고

있는 저에 동생에 콘을 장착하고 침대에 저를 눕히고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어리지만 섹시한 그 얼굴로 위에서 저를 정복 시키는데 으윽..미치겠더군요...

벌써부터 빠른 신호감이 몇번 흔들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어차피 무한이라 아직 저에게는 많은 기회가 있기 때문에 그대로 참지않고 

발싸를 하고 1차전을 마무리 하였네요...

마무리가 되고 신비가 콘 정리를 하고 음료를 건네며 침대에서 같이 음료를 마시며 호흡을

가다듬고 방에 들어오자마자 말도없이 한몸이 되었으니 이제서야 대화를

하게 되었네요..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는데 신비가 말할수록 느끼는거지만 

섹시하지만 참 발랄하고 통통튀는게 대화할맛 노가리 깔 맛 나더군요 ㅋㅋ

시간이 지체되면 안되기 때문에 대화는 이 정도로 하고 욕실로 자리를 옮겨

신비에 물다이 서비스를 받아봅니다..뒷판부터 시작해서 부드럽지만 자극적으로 

포인트를 공략하며 애무해주다가 똥꼬에 혀를 푹 집어넣더니 호록..후릅

아주 소리가 자극적으로 사정없이 빨아재끼기 시작하며 손은 한시고 가만있지

않고 저에 알사탕과,존슨을 계속 터치미..터치 그렇게 기분좋은 뒷판 서비스를

마치고 앞으로 돌아누워 온몸을 공략 당하다가 순간 으악..입에서 방언 터져버렸습니다.

신비에 전매특허 기술이라고 하는 하비욧 서비스~~~~~~~~~

진짜 뒈지는줄 알았습니다..와..이런 하비욧 서비스는 처음입니다..이렇게 흥분되고

짜릿한 기분이 너무 좋더군요..계속 받고싶어지는데 저에 존슨은 아까에 사정에도

고개를 들기 시작하고 존슨에 콘을 장착하고 신비가 후배위로 자세를 잡아줍니다...

신비에 하비욧 및 물다이 서비스에 자극과 기분좋은 쾌감을 저도 봉사라도 해주자라는

마음으로 신비를 아주 뒷치기로 박살을 내줍니다..펌핑..펌핑..팥팥팥..

이번이 처음인것 처럼 부드럽고 강하게 팡팡..쳐주니 신비도 좋은지 신음이 점점 커지고

두번째도 별 무리없이 시원하게 올챙이들 발싸하였네요...

두번째도 일사천리로 마무리가 되고 아쿠아에 흔적을 지우고 침대로 자리를 옮겨봅니다.

침대에 누워있으니 옆으로 앵겨오며 저에 존슨을 만지작 만지작 속으로 신비야

지금 싸고 바로 침대에 누웠어..난 에너자이저가 아니야 ㅠㅠ 라고 하고싶지만

이렇게 적극적인 프로 마인드로 저에게 최선을 다해주는게 느껴지는데 그말을

미쳐 하지못하고 속으로만 생각하고 손으로 저에 존슨을 계속 어루만지다가 신비가 

일어나며 자세를 잡고 다시 애무 공격이 들어옵니다..언제 그랬냐는듯이

지치지도 않고 저를 만족 시켜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신비...

젖꼭지부터 시작해 계속 애무를 해주며 손으로는 저에 존슨을 계속 만져주며 딸을 쳐주다가

저에 동생을 다시 덥썩 물구서는 귀두만 자극 시켜줬다 깊게도 빨아줬다 반복을 하는데

3번은 아무래도 힘들꺼같아 신비야 괜찮으니까 안될꺼 같으니까 그만하자라고 

말하니 아니라고 아직 시간 남았는데 집중해보라고 하는데까지 해보자고 말하는데

이렇게 고맙고 감동적일수가요..신비가 손으로라로도 해주겠다며 최선을 다해서

해주는데 아무리 노력해도 저에 존슨은 전사해서 일어날 생각을 안하네요..

그렇게 벨이울리고 도저히 안될꺼같다며 신비에게 정말 괜찮다고 말하고

씻고 마지막 작별 키스와 함께 헤어졌네요..

블랙홀 주간 무한 마스코트 신비 끝장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