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을 맞이해서 며칠동안 벼르고 벼르던 달림을하러 양복점으로 달려갔습니다

워낙 사람이 많은업장이라 일찍출발해서 일부러 이른시간에 스타일미팅까지 마쳤는데

역시 바쁜업장은 언제가도 바쁜것같습니다.. 초저녁부터 사람이 많아서 북적북적..

불금을 화끈하게 불태우기위해 클럽코스로 하고 언니는 달콤언니로 지명!!

시간적으로 여유가좀 있어서 따뜻한 커피한잔 마시고 여유있게 샤워를 마치고나서

티비보며 쉬고있으니 실장님께서 모시겠다며 엘베앞으로 안내해주십니다

오랜만에 클럽에다가 달콤언니를 보는거라 두근두근거리면서 엘베를 기다리고 드디어 탑승!!

속옷차림으로 섹시+귀여움을 뽐내며 밝게 인사하며 안겨오는 달콤언니

아담한 160정도의 키와 군살하나없는 C컵 슬래머의 결정체다운 몸매!!

섹시한 시스루복장으로 엘베에서부터 후끈하게 달궈주면서 키스 또 키스..

애교까지 부리면서 놀다보니 어느새 클럽층에 도착하고, 문이 열리자 이미 많은 남녀들이 뒤엉켜있습니다

그 사이를 달콤언니손잡고 들어가니 두명의 섹시한언니들이 다가와서 기습키스와 BJ..

달콤언니까지 합세해서 3vs1로 질펀하게 놀면서 주변에 방문없는 방들을 보며 관전도하고..크크

그렇게 클럽복도에서 대놓고 맛보기 떡치면서 동시에 키스와 가슴애무를!!

클럽층 자체가 워낙에 자극적이라서 금방 발사할뻔한거 겨우 참고 달콤언니와 조용한 룸으로가서

침대에 앉자마자 서로 덤비면서 물고 빨고 핥고.. 신음소리만 가득한 방안에서 본격적인 불섹을 즐기며

달콤언니의 "오빠 나 미칠거같애!!" 라는 멘트를 들을정도로 하악 하악거리다가 시원하게 마무리까지 했습니다!!

역시 불금에는 안마가 최고인것같습니다!! 잘 쉬다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