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신비 | |
주간 | |
10 |
무한으로 싸는게 뭘까 호기심이땡겨
야간에 전화를 하니 손양언니가있다고하는데...아쉽게 예약마감
근데 전화받는 실장님이 주간에 신비있으니깐 보라고
알겠다고 하고 주간에 일찍 방문을했습니다.
첫타임으로 아가씨를 보는게 얼마만인지 기대되고 떨렸네요
존슨은 꼴릴때도 꼴려버려서 이거 .. 빨리 신비가보고싶어졌네요
남자실장님의 직접 안내로 신비를 만났는데
밝게 웃으며 인사하고 몸매가... 자켓에서 가슴이 튀어나올려고합니다.
가운사이로 존슨이 삐집고나온걸 알아차릴까봐 살짝가렸는데
복도끝에서 가운을 풀어헤치고 빨아버리네요 으읍..
와 회사복도에 아무도없는데 여직원한테 펠라당하는기분이들어서
심히 꼴려서 그대로 박아버리고싶었네요 .
신비방안에들어와 자켓을벗으니 섹시한 란제리를 입고있었네요
티팬티... 아 빨리 하고싶다고 쪼를수도없고 신비가 저를 침대에
앉히더니 거침없이 또 빨면서 땅땅해진 존슨을 잡고 여상위로
펌프질을 시작하는데 방댕이탄력이 와 지려버렸습니다.
눈앞에 보이고 바로앞거울엔 신비의 야한표정이 사정임박을 알리네요
한번 쭉 뽑아도 신비의 가슴과 엉덩이를보니 바로 또 반응을하는
존슨녀석 .. 맛잇는걸 알아보는군요 ! 신비의 무한코스엔
나름 신비만의 코스가있네요 물다이위에서 애무로 조져주는
근데 저는 참았습니다. 보통사람이라면 못참을텐데 침대에서
연속 두번을 성공하고싶어서 침대로 와서 이번엔 뒤치기로
열심히 조져줬습니다. 섹반응이 아주 활어수준입니다.
또한번 섹소리에 사정임박이 오면서 싸고나서 이번엔 조금 쉬었습니다.
존슨이 불어터질려고하는데 신비가 제 체력보고 칭찬을한번해주는데
자기도 아직 쌩쌩하다는걸 알리네요 ㅋㅋ 여튼 그렇게 3차까지 뽑고나니깐
무한은 자주하면은 살이 쪽쪽 빠질꺼같네요 단백질 도둑년이 따로없더군요
신비의 보지맛은 1등급 한우보다 더 맛잇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