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 없는 귀여운 초짜 아가봉지녀 즐달의 대표주자네요.

안마 기행기


호불호 없는 귀여운 초짜 아가봉지녀 즐달의 대표주자네요.

오버나잇 0 10,261 2019.02.17 04:43
다오
강남
2/12
19
시월
귀염상,.160.,c컵..아담
청순?
주간
10

꼴림을 풀기위해 다오로 방문합니다

 

또 오셨다고 알아바주시는 실장님덕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바로 시월이를 추천해주시는데 실장님손잡고 안내받습니다

 

꾸벅 바르게 인사를 하는 언니~ 

 

청순하면서 귀엽고, 또 알수없게 섹시한 스타일의 분위기더군요

 

가슴은 씨컵정도로 이쁘고 말투나 마인드가 완전 애교덩어리

 

간단하게 음료한잔 찌끄리고 바로 샤워실로 고고

 

야한 농담과 함께 시작된 물다이서비스

 

아쿠아를 잔뜩 바른뒤 미끄러지듯 발 끝부터쭉 올르락 내리락

 

아직 배우는 단계라 약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소프트 서비스의 물다이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언니의 침대스킬이 더 맘에 들더란~

 

팔딱 거리는 반응과 적극적인 마인드 신음소리가 굉장히 야합니다

 

언니는 특이하게 서비스 하면서도

 

키스를 찐하게 합니다 연애할때는 말할것도 없구용

 

찐하게 할수록 잘 느끼는 것 같고 키스도 강렬해집니다.

 

혀가 뽑히는줄 알았습니다 부드럽다가도 야생이 된다는...

 

방안 가득 신음소리가 가득차고 우주의 기운이 모아지더니 사정해버렸네요 

 

사정 후에도 꼬옥 안아주고 퇴실할때까지 신경많이 써주고 굿마인드!!

 

호불호없는 안성맞춤 섹시녀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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