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주의] 저의 서툰 보빨에도 흥건한 액체가....이건 타고난 거겠죠?ㅋ

안마 기행기


[후방주의] 저의 서툰 보빨에도 흥건한 액체가....이건 타고난 거겠죠?ㅋ

darksun 0 10,652 2019.02.16 21:08
슈퍼맨
어진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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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한 체구에 청순 발랄한 성격의 귀여운 처자 어진씨 후기입니다.

워낙 성격이 밝아서인지 어색함 전혀없이 대화 잘 통하네요

간단히 샤워하곤 물다이는 제가 건너뛰자 해서 바로 침대에 누워 얘기하다 분위기 좀 잡아봅니다

부드럽게 키스하는데 언니 많이 민감한건지 파르르 떠는게 느껴집니다.

서서히 가슴으로 내려가 원을 그리듯 유륜을 핧다가 젖꼭지를 한입 베어무니

어진이의 입에서 가벼운 탄식이 하~~아 하고 흘러나옵니다~ 가식 없는 리얼한 반응 좋고~

공수 바꿔서 언니의 끈적한 애무와 BJ에 쥬니어는 벌떡벌떡...

스르륵 언니 뒤로 올라타는데~ 젠장 느낌 좋아~ 허리는 왜 이리 잘 튕기는 거야

돌아서 앞으로 쿵떡~쿵떡~ 더 했다간 토끼 되겠다 싶어

자세 바꿔서 깊게~ 깊게~ 살짝 밑에 있는 것 같아 다리 걸치고 엉덩이를 올리니 느낌 굿~

벨 울리기에 집중해서 팟팟팟~ 토끼급 스피드로 피스톤질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

연애 후 어진 언니왈 “ 오빠 애무보단 메인이 좀 더 길어야지~~

난 이제 막 느끼려고 하는데 먼저 가버리냐 치사하게 힝....”

“ ㅠㅠ 나도 길게 하고 싶지.. 안하고 싶어서 안 하냐~ 내가 좀 토끼라서 미안 ㅜㅜ

열심히 내공 쌓고 다시 도전하러 올게” 그렇게 어진이랑 아웅다웅? 하다가

벨이 울려 찐한 딮키스로 아쉬움을 달래고 다음을 기약하며 귀가했습니다.

후기를 쓰는 지금도 날씬한 그녀의 나체가 눈앞에 아른거리고

상상만해도 똘똘이에 힘이 들어가네요...조만간 또 방문 할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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