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큐브 | |
하루 | |
야간 |
추운 날씨 마음이 서글픈 날.
저는 에스큐브로 향해 봅니다.
반갑게 맞이해 주시는 실장님.
시간이 알맞게 갔는지
괜찮은 아가씨 있다며 첫타임을 저에게
선사하겠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오케이하고 계산하고 하루언니 보러갑니다
잠시 대기 후 실장님 손을 잡고 이동.
방으로 들어가니 이쁘고 섹시한 처자가 반겨줍니다.
웃을때 눈웃음치며
남자의 마음을 요리할 것 같은 요부 타입이네요.
침대에 앉아 음료 마시며 담배타임을 갖는데
말도 잘하고 재치가 있는 친구네요.생긴것과 다르게 털털한 성격 같군요
가운을 벗고 샤워실 가서 양치를 하고 씻김을 받아봅니다.
물다이에 엎드리니 애무 들어오는데
강도는 약간 세면서 주요부위 집중하는 타입이네요.
그리고 눕히더니 가슴을 번갈아 빨아주고 동생에게 BJ하는데 부황도 강하고
치아도 약간 사용해서 그런지 자극이 강합니다.
다시 씻김을 받고 침대로 고고싱.
하루가 마른애무 하려고 하길래 그냥 같이 눕자고 하여 누워있다가
제가 키스하며 포문을 열어봅니다.
키스 잘 받아주며 혀가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입술도 맛나네요.
목을 거쳐 슴가 양쪽 손으로 만지작거리며
혀로 입술로 탐해보는데 꼭지가 솟아서 두개의 탑이 되네요.
배로 다리로 내려와서 소중한 곳에 혀를 넣고
살살 여기저기 찔러주며 맛보니
물이 스르르 흐르며 격렬하게 허리를 들어올립니다.
하루가 몸을 일으키더니 엎드려BJ하는데 역시 잘하네요.
선물 장착하고 연애 시작.
먼저 정상위로 시작해 보는데 쪼임 적당하고 연애감 굿.
피스톤 운동을 칙칙폭폭 점점 빠르게 하니
열락으로 빠져드는 하루
거의 느낌이 와서 후배위로 전환하자고 하니
하루가 자기는 뒷태에 자신이 있다며 그러자고 하네요.
탱탱한 엉덩이를 만지며 집중하여
시원하게 발사.
송글송글 맺힌 이마와 등의 땀을 닦고 물을 마십니다.
몸이 찌릿찌릿~~ 짜릿짜릿...
아~~ 아~~ 하악.
긴장된 몸을 이끌고 샤워실 가서 씻김을 받고
가운 입은 후 포옹&키스 후 바이바이.
하루는 에스큐브의 여왕같습니다 .
성격 좋고 대화술 굿.
역립&연애반응 좋고 물도 풍부합니다.
애인모드 괜찮고 서비스도 곧잘 하는데
잡다하게 여러가지 하는 타입은 아니고 핵심집중형이네요.
연애감 좋고 쪼임 괜찮으며 상당히 사교성과 친근감이 좋아서
여러번 만난 지명이라고 생각할 정도였네요.
참 유쾌하고 즐거움을 주는 친구라서
조만간 다시 만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