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야한꿈을 꾼것같은 환상을 준 언니

안마 기행기


마치 야한꿈을 꾼것같은 환상을 준 언니

skythriller 0 10,499 2019.02.1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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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2월 14일
19만원
혜주
섹시/165/C컵/섹시한몸매
야함
주간
10점

이번에 봤던 혜주언니는 임팩트가 너무 강해서


글쓰는 지금도 심장이 쿵쾅쿵쾅하네요 ㅎㅎ


실장님께서 믿고 맡겨달라면서 소개해준 혜주언니


일단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고 인사를 나누는데


문이 닫히자 마자 섹시한 미소를 띄우며 제 가운을 제끼고


유두를 살살 혀로 장난치듯 애무를 해주네요


복도로 와서는 벽에 절 밀치며 키스를 퍼부우며


점점 입술이 밑으로 내려가서 제 똘똘이를 아주 하드하게 빨면서


눈만 마주치면 섹시한 미소로 절 도발합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뒤치기 자세로 유도하면서


은은한 신음소리가 음악소리를 뚫고 저에게 들려옵니다


절 천천히 유리방앞으로 데리고가 보면서 하라고...


그리고는 휙~ 돌아서 키스를 퍼붓는데 정신이 없으면서


언니가 하라는데로만 따라가하는데도 딴세상을 보여주네요


방으로 들어가서 잠시 휴식타임가지는데도 제 똘똘이를 자꾸 만지면서


야릇한 섹시눈빛을 보내는데 아주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를정도로 강렬합니다


방에서는 오빠가 해달라면서 절 끌어당기면 침대에 눕고


키스와 가슴애무를 하는중간에도 이 언니 쉬지않고


손으로는 제 똘똘이를 어루만지면서 신음소리와 섹시눈빛을 보내네요


봉지쪽으로 입을 가지고 가니 깔끔하게 정리된 언니 봉지가 보이고


언니 봉지에 입술가져가서 애무하는데 혜주언니 신음소리를 내면서


좋다고 더..더..아..아..하면서 정말 이 순간을 즐기는듯 보입니다


언니 봉지에 물이 고이는게 느껴지는데 언니가 이제 자기할 차례라며


절 서있게 하고 무릎꿇고 똘똘이를 정말 맛있게 빨면서


또 그 섹시한 눈빛을..정말..못참을거 같아서 빨리 하자고 말하니


언니 입으로 장갑씌워주고 바로 뒤치기 자세로 스타트하는데


슬림하면서도 육감적인 혜주언니의 뒷태를 보면서 하니


바로 토끼가 되서 바로 발사하니..벌써 끝났어? 난 이제 오르기시작하는데?


하면서 앙탈까지 ㅎㅎㅎ;; 마무리도 키스와 장난스런 애무 더 받고


마무리 샤워하고 서둘러서 엘베타고 내려오는데 심장이 쿵쾅거리면서


내가 지금 전까지 무엇을 한건가 생각도 들고 마치 야간꿈을 꾼듯한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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