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 물다이 받다 이대로 죽어도 좋아... 활처럼 꺽인 내몸둥이

안마 기행기


((실사)) 물다이 받다 이대로 죽어도 좋아... 활처럼 꺽인 내몸둥이

빛처럼쏘자 1 10,513 2019.02.18 15:55
양복점
어제
인형
시원한 얼굴 164/C
이쁜 얼굴 애인모드
주간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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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에 양복점을 가는게 무슨 일들이 많았는지

야간하고 주간에 퇴근으로 일을 했으면…하는

그런 생각도 해봤네요 ㅎ 그만큼 저는 주간이 정말 좋음

어렵게 못 올뻔 하다가 겨우겨우 힘들게

입성한 인형 언니의 방.


외모 스펙은 보통피부에 적당한 키 C컵


여차저차 이런 저런 얘기 끝나고 씻으러 이동


물다이에 누워서 구석구석 몸을 씻겨주고 바디 타기 시작.


내 몸 구석구석을 물고, 핥고, 빨고 하는데 활처럼 휘는 내 허리.


남자로 태어나 내 허리가 활처럼 휘는 첫 경험을 함.


똥까시 할떄는 이 상태로 죽어도 좋아… 하는 생각도 들게 해줌


그렇게 앞판도 격렬하게 애무하다 내 죤슨~ 이를 공략하기 시작.


우리 죤슨~ 이 완전 분기탱천.


침대에서도 인형 언니는 날 죽여려고 함


쪽쪽쪽쪽쪽~


상단빨기, 중단빨기, 하단빨기의 절묘한 조합으로 내 정신은 이미 안드로메다.


이어지는 69자세.


봉지에 코를 박고 한껏 음미 시작.


후루룩 쩝쩝~ 후루룩 쩝쩝~


한동안의 69후 어느새 우리 죤슨~ 이는 장갑 쓰고 있고,


쫀쫀한 인형의 봉지가 여성상위로 우리 죤슨~ 이를 덮침.


그러나....


난 이미 너무 느끼고 있었기에


채 5분을 버티지 못하고 그 자세 그대로 발사.
 
업소에서건 어디서건 토끼가 될때의 이 미안함.


인형이 웃는 얼굴로 말도 없이 쌌다고 뭐라함


담부턴 싸면 쌀것 같다고 얘기하라기에 알았다고 함.
 
속으로 얘기하면 뭔가 있겠다 싶어 다시 한 번 찾기로 결심.


그렇게 다리 풀린 상태로 시간이 다 되어,


마무리로 샤워하고 뽀뽀 후 빠이빠이함.




Comments

정용태 2019.02.18 16:08
즐탕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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