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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 |
2월 16일 | |
19 | |
희수 | |
배려심넘침 | |
주간 | |
10 |
희수언니 만나고 왔습니다
실장님께서 스타일 상담할때 여성스러운 이미지라고 했는데
처음부터 나갈때까지 항상 깍듯하고 예의바르며
그렇지만 안(?)은 뜨거운 언니였네요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고 가볍게 인사하는데
과하지않은 성형에 무언가 여성스러운아우라가 뿜뿜하는게
무언가 범상치않은 기운이 있습니다
엘레베이터에서 키스와 가슴애무가 들어오고
처음에 실장님한테 희수언니는 관전층에 없다고 들어서
바로 방으로 와서 가볍게 담배 타임 가지고 샤워장으로가서
따뜻하게 데운 물다이에 누워서 희수언니의 열정넘치는
바디서비스 받는데 음..잘하네요 간만에 물다이에서 아웃될뻔했다는..
특별히 말을 많이 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챙기거 다 챙겨주면서 서비스 끝나고 간단히 샤워후에
침대로 가기전 물기를 제거하는데 후다닥 달려와서 내 등도 닦아주고
살짝쿵 감동이 ㅜㅡ 배려심도 좋은 친구입니다
침대에서 시작하기전에 나한테 뭘 좋아하는지도 물어보고
내 인상이 선해보여서 자기 스타일이라며 분위기를 좋게 이끄는 모습이
무척이나 인상적이면서 따뜻하게 다가오더군요
오늘은 첫접이니 희수언니가 하자는대로 따라가기로 하고
누워서 희수언니의 애무 받으면서 밑으로 내려가면서 내 방울과 꼬추를
아주 정중하게 그리고 야하게 빨기 시작하는데 느낌이 좋습니다
69자세로 변경하는거 보니 이제 곧 파티 타임이 시작할듯하더군요
언니 애무에 맞춰서 같이 언니 꽃잎 맛을 보는데
금방 언니 밑에 물이 고이네요 나중에 들은 얘긴데 자기가 잘 느끼는 편이라
챙피하다고 하더군요..이런 고급정보를 흐흐흐흐
그리고 뜨거운 폭풍섹스타임 키스도 잘 받아주고 체위도 변경도 관대하고
그렇게 좋은 대접받고 아주 좋은시간 가지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