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향기 | |
주간 |
프로필보다 NF 보고 달려갑니다.
큰할인을 해준다고 하니 돈도아끼고 이쁜언냐도 볼수있는 기회 !
업장도착해 계산을하고 실장님에게 NF 대해 이야기듣고
향기를 만났습니다. ㅎㅎㅎ
멀리서부터 걸어오는데 몸매라인부터 보여지는데
잘빠졋습니다. 한눈에봐도 큰가슴 큰골반 가까이오니
이목구비도 뚜렷하고 이쁘네요 흐흐
방안에 들어왔습니다. 어 ? 마침 같은 전자담배네요 ?
담배한개 같이 피고이야기좀하다가 탈의를 합니다.
알몸으로 보여진 향기의 몸매는 백옥피부에 가슴이 정말이쁘네요
쳐지지도 않고 만져보고싶은 충동이 마구생겨서 빨리 움직였습니다.
씻김을 받고 물다이에 누워 향기의 이쁜가슴을 만지작거리며
향기의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잠시 떨어진 가슴으로 뒷판부터
돌려가며 애무를 해주는데 끼얏호~~ 엄청좋습니다!ㅎㅎ
혀를 살살굴려가며 엉덩이주변을.. 과감하게 똥꼬찌르기까지
정신이 혼미해지고 드뎌 앞판으로 돌려 향기의 가슴을 다시 만지면서
애무를해주는걸 스톱하고 마구 만지다가 "침대로가자" 한마디에
몸에발라진 젤을 씻고 침대로와서 촉촉한 가슴맛을 볼수있었네요
비제이로 시작된 향기의 애무가 조금더 거칠어졌고 그대로 전 느끼니
다시한번 끼얏호!!! 삽입을 해줍니다. 위에서 흔들거리는데
눈앞에 가슴이 출렁이는데 제가 붙잡아주고 도저히 못참아서
형기의 가슴을 만지며 뒤치기를 하니 신음소리를 내어가면 절정으로
치닫는순간 아아아아아 찍 찍 찍 발사 했네요
향기가 "오빠가슴 완전좋아하나봐 한시간동안 만진거같아
근데 안아프게 만져서 좋았어" 이러면서 키스를해주는데
너무 친절하고 이쁘기까지 해서 기분이 몹시좋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