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기분좋은일이 있었습니다

종종가는 분당 후에서

초대박녀를 만났습니다

출근한지 1주일도 안된 

따끈따끈한 신상NF라던데

들어가는 손님들마다 폭풍칭찬 받는다고

강력추천해줘서 봤는데

실장님 사랑합니다

이런 이쁜이를 어디서 찾았나요?

제가

이지한테

반할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모아보면

오!

이뻐요! 얼굴도~ 가슴도~

얼굴은 청순한 와꾸에

눈 코 입 다 이쁘고

업소느낌 전혀안나고

성형티 없고

근데 이뻐요

가슴도 엄청 말랑말랑

모양 색깔 꼭지 전부다 이쁘고

그동안 이쁜가슴은 많이봤지만

뭔가 업소느낌 난다해야하나

그런 이쁜가슴이였는데

이지는 얼굴도 가슴도 살결도

업소느낌 없이

이쁜 민간여자 느낌이라

심지어 밑구멍까지 이뻐요

이 바람직한 조합은

대체 뭐죠?? ㅋ

지명도 아니고 처음보는

저한테도 

스스럼 없이

다정하게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이 여자는 

정말 누구한테나

친절하고 상냥한게

몸에 밴 여자같아요

손님대하는 

태도까지 참 사랑스럽고

딱 제스타일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