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연말 마지막 달림을 장식해줬던 다정이를 또 봤습니다
애인모드와 섹시한 와꾸와 사이즈에 제 모든걸 쏟아붓고 왔었는데
다시 생각나는 언니네요 ㅋㅋ
다정이는 키 167에 사이즈 좋은 언니입니다
슬림하고 섹시한 느낌이 많습니다
피부는 하얀피부로 꼴릿하고 탱탱하고 탄력이 있는 언니죠
오늘도 서비스는 따뜻하면서 흥분감이 있었습니다
다정이의 가슴이 닿을때마다 꼴려서 죽겠네요ㅋㅋ
침대로와서 bj할때 존슨을 입에 넣고 혀로 돌려줄때는
저번처럼 오래 버티지 못하고 슬쩍 뺏습니다
예민해서 견딜수가 없네요 ㅋ;;
69들어가서 봉지를 빨아주다보니 애액이 흐르길래 준비가 끝난거 같아서
콘끼고 진입시작..
역시 떡감 좋네요 이 맛이 몸이 기억합니다
뒤치기할떄 찹찹 거리는 물소리는 정말 여전히 좋네요
글로 표현이 안되는 찹찹거림입니다 ㅋ